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2 일째
층간 소음
2025-03-10
조회 : 2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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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5-03-10 15:16:13 -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
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대문짝 만하게 붙이고 또 붙여요.
공동주택엔 공동규칙이 있을터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요ㅎㅎ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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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25-03-11 09:48:17 -
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
문제는, 어른들의 사고인거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주의를 할건데...
다시 붙여야 겠어요 아무래도 입구에 붙이면 보긴 하겠죠
참 문젭니다 층간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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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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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쯤이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5층까지 들린다.
10여년 지난 건물이라 아무래도 층간소음을 고려하지 않은 탓에 소음이 심하다.
아파트 라면 모른데 , 빌라는 너무 건축을 안이하게 하여 하자에 문제가 많다.
<얼죽신>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겠다.
얼어죽어도 신축을 산다는 신조어.
바로 아랫층에서 나는 소리 같은데, 아니다.
5층까지도 그 소음이 들리는데 다른 층은 더 말할필요가 없을거 같다.
<층간 소음>때문에 어떤 곳에서는 살인까지도 종종발생하곤 하는것은 얼마나 절박했음 그렇게
막장까지 가겠는가?
비용이 더 들더래도 층간소음은 해소되어야 할거다.
하두 아랫층에서 소음때문에 애길하길래 입구 엘레베이터 앞에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사항을
붙여 놨는데 시정되지 않는다.
2층과 3층의 애들이 있는 집에서 나는 소린거 같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근거도 없이 지정해서 주의를 줄수도 없는 일.
-여긴 공동주택입니다.
작은 발자욱 소리도 크게 들리니 서로간에 좀 더 신중하게 소음을 줄이도록 노력들 하여
주세요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항상 다른 가정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또 다시 붙여야 할까?
낮이라면 그런데로 참을수 있는데 꼭 밤 시간이다.
그것도 10시가 넘어서 들리니 더욱 신경이 써진다.
<역지사지>란 말만 생각해도 해결이 되는데 그런것을 배려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심정으로 살아갈까?
애들이 크게 굴러도 못본척하는 어른이 더 문제다.
나의 소음이 상대에겐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고통일까?
한번 쯤 생각한다면 개선될수 있는데....
<층간 소음>문제.
그 해결이 요원한 문제.
소음을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무작정 참으라고 할수도 없는 것.
거주자의 개성이 각각 다르니 뭐라고 정의할순 없다.
당면 문젯점은 확실한것.
그 해결이 안보여 더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