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끌어온 우, 러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트럼프와 푸틴..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패싱하곤 러와회담했던 트럼프
이게 정당한 행위였던가?
당연히 3국이 앉아서 회담을 진행했던가 아님 각자 두 나라의 정상들과 회담후
어떤 결론을 내려 휴전을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아니었다.
대선시절부터, 종전을 공공연히 떠들었던 트럼프였기에 어떤 비책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크라이나의 전적인 양보로 휴전을 할려는 것 뿐...
3년간을 지원해 줬던 미국과 유럽의 그런 우방이 아니었다.
자유우방을 지키기 위한 바이든의 애정어린 지원이 아니었다.
-우리가 3년간 지원해준 그 댓가로 우크라이나의 광물 50%를 달라
오직 그것 뿐였다.
우크라이나의 안보에 대한 어떤 약속도 없이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곤
자국국토의 20%나 러시아에 침략당해 잃었는데 그런건 일언반구도 없이
일방적인 휴전을 서두르고만 있었다.
이렇게 일방적인 회담이 과연 정당한 우방의 종전협상인가.
일국의 정상을 백악관으로 불러 생중계로 젤렌스키를 코너로 몰아넣고
모욕적인 언사로 공격했던 트럼프와 밴스 부통령.
왜? 두정상의 회담자리에 부통령이 참석해 발언을 하는가?
그건, 정상에 대한 메너가 아니다.
얼마나 젤렌스키를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짓을 했을까.
두 정상회담에서 꼭 정장을 입어야 하는가?
전쟁중에, 만난 두 정상.
<정장>이 그리도 중요했던 것이란 말인가?
강자가 약자에게 보여준 철저한 무시전략였고, 어제의 동맹국정상에 대한 메너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모욕적인 언사였을뿐..
젤렌스키가 회담자리를 박차고 나왔을수도 있었지만 자존심을 누르고\
있었는데 이게 우방의 정상에게 할짓인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란 지시를 했단다.
그럼 공산주의자인 푸틴과 동맹이라도 맺었단 것인가?
미국은 세계 최 강국인건 맞다.
그 누구도 대항할수 없는 초 강대국이긴 하지만....
3년간 자국을 지키기 위해 노고를 무릅쓴 젤렌스키를 향해 위로는 고사하고 핀잔을
주는게 맞는가?
6.25때 미국은 북한을 침략국으로 유엔에 호소하고 16개국의 지원을 받아 응징하러
파병되었고, 그 주도를 한 나라가 미국의 <트루만>대통령였다.
우리가 적화되면 자국의 이익에 막대한 손해가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았기에
정의의 사도로 한국전에 개입했던 정의로운 나라 미국였는데....
<트럼프>같은 인간이 대통령였다면 어땠을까?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유엔에 호소하고, 군대를 보내 침략자인 북한을 응징했을까?
-안보공약없는 어떤 휴전도 반대한다.
젤렌스키는 자국의 안보가 뭣 보다도 중요한 싯점에 그런 요구는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 보장도 없이 휴전을 할 이유가 없는 것.
휴전후, 푸틴은 또 다시 침략을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트럼프는 바라만 보고 있을것인가?
-누가 미국에 더 많은 돈을 줄것인가? 누가 더 우리에게 도움을 줄것인가?
판단은 오직 자국의 이익에만 있는 자가 트럼프다.
우릴 패싱하곤 김정은과 거래한다면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몰론, 우리의 경우는 다르지만...
동맹국을 중시않는 트럼프는 모를 자가.
빨리 정국이 안정되어 능동적으로 ㅡ트럼프와 만남이 중요하다.
어쩔수 없다.
약소국의 비애를 우린 똑 바로 보고 있다.
젤렌스키가 너무도 안타깝다.
믿을건 자국의 안보고, 국력뿐이란걸 우린 알아야 할거 같다.
-동맹이란 휴지조각이란 것인가?
비정하게 흐르는 세계, 우린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것 만이 확실한거 같다.
이 냉혹한 현실을 우린 남의 나라의 애기로만 봐선 안된다.
-우리가 우크라이나 같은 처지가ㅣ 안된단 보장이 어디 있는가?
막강한 강국을 만들기 위한 대책만이 우릴 지킬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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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끌어온 우, 러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트럼프와 푸틴..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패싱하곤 러와회담했던 트럼프
이게 정당한 행위였던가?
당연히 3국이 앉아서 회담을 진행했던가 아님 각자 두 나라의 정상들과 회담후
어떤 결론을 내려 휴전을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아니었다.
대선시절부터, 종전을 공공연히 떠들었던 트럼프였기에 어떤 비책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크라이나의 전적인 양보로 휴전을 할려는 것 뿐...
3년간을 지원해 줬던 미국과 유럽의 그런 우방이 아니었다.
자유우방을 지키기 위한 바이든의 애정어린 지원이 아니었다.
-우리가 3년간 지원해준 그 댓가로 우크라이나의 광물 50%를 달라
오직 그것 뿐였다.
우크라이나의 안보에 대한 어떤 약속도 없이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곤
자국국토의 20%나 러시아에 침략당해 잃었는데 그런건 일언반구도 없이
일방적인 휴전을 서두르고만 있었다.
이렇게 일방적인 회담이 과연 정당한 우방의 종전협상인가.
일국의 정상을 백악관으로 불러 생중계로 젤렌스키를 코너로 몰아넣고
모욕적인 언사로 공격했던 트럼프와 밴스 부통령.
왜? 두정상의 회담자리에 부통령이 참석해 발언을 하는가?
그건, 정상에 대한 메너가 아니다.
얼마나 젤렌스키를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짓을 했을까.
두 정상회담에서 꼭 정장을 입어야 하는가?
전쟁중에, 만난 두 정상.
<정장>이 그리도 중요했던 것이란 말인가?
강자가 약자에게 보여준 철저한 무시전략였고, 어제의 동맹국정상에 대한 메너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모욕적인 언사였을뿐..
젤렌스키가 회담자리를 박차고 나왔을수도 있었지만 자존심을 누르고\
있었는데 이게 우방의 정상에게 할짓인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란 지시를 했단다.
그럼 공산주의자인 푸틴과 동맹이라도 맺었단 것인가?
미국은 세계 최 강국인건 맞다.
그 누구도 대항할수 없는 초 강대국이긴 하지만....
3년간 자국을 지키기 위해 노고를 무릅쓴 젤렌스키를 향해 위로는 고사하고 핀잔을
주는게 맞는가?
6.25때 미국은 북한을 침략국으로 유엔에 호소하고 16개국의 지원을 받아 응징하러
파병되었고, 그 주도를 한 나라가 미국의 <트루만>대통령였다.
우리가 적화되면 자국의 이익에 막대한 손해가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았기에
정의의 사도로 한국전에 개입했던 정의로운 나라 미국였는데....
<트럼프>같은 인간이 대통령였다면 어땠을까?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유엔에 호소하고, 군대를 보내 침략자인 북한을 응징했을까?
-안보공약없는 어떤 휴전도 반대한다.
젤렌스키는 자국의 안보가 뭣 보다도 중요한 싯점에 그런 요구는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 보장도 없이 휴전을 할 이유가 없는 것.
휴전후, 푸틴은 또 다시 침략을 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트럼프는 바라만 보고 있을것인가?
-누가 미국에 더 많은 돈을 줄것인가? 누가 더 우리에게 도움을 줄것인가?
판단은 오직 자국의 이익에만 있는 자가 트럼프다.
우릴 패싱하곤 김정은과 거래한다면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몰론, 우리의 경우는 다르지만...
동맹국을 중시않는 트럼프는 모를 자가.
빨리 정국이 안정되어 능동적으로 ㅡ트럼프와 만남이 중요하다.
어쩔수 없다.
약소국의 비애를 우린 똑 바로 보고 있다.
젤렌스키가 너무도 안타깝다.
믿을건 자국의 안보고, 국력뿐이란걸 우린 알아야 할거 같다.
-동맹이란 휴지조각이란 것인가?
비정하게 흐르는 세계, 우린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것 만이 확실한거 같다.
이 냉혹한 현실을 우린 남의 나라의 애기로만 봐선 안된다.
-우리가 우크라이나 같은 처지가ㅣ 안된단 보장이 어디 있는가?
막강한 강국을 만들기 위한 대책만이 우릴 지킬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