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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사람의 취향도 시대따라 달라가는가 보다.
전엔,
골드타임엔, 의레 인기 연속극이 자리에 앉게 했는데 그 연속극을 언제나 봤는지 가물가물하다.
그 시간대엔, 별로 연속극인 드라마는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 취향이 아니면 방송국도 편성을 기피하는가 보다.
<현역가왕>과 <미스터트롯:>이 그시간대에 자리잡고 있다.
노래가 듣기 편해서 그럴까? 아님 취향이 노래를 좋아해서 그럴까?
여기도 저기도 트롯열풍이 휩쓸고 있다.
<태조 왕건>이든가, <모래시계><전원일기>같은 인기 연속극은 볼수가 없다.
역사적인 것들을 편성했음 좋은데 아쉽다.
정치애기를 하면 여야가 쌈을 하는것만 보여줄뿐..
서민을 위한 비전을 볼수 없고, 상대당을 꺽어야만 설수 있다는것인지...
<윤대통령 탄핵>인용여부와, <이 재명 대표>의 2심 판결.
과연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매일 매일 광화문 등에서 탄핵 반대와 찬성 집회가 수 많은 군중들이 모여서
수 싸움으로 세를 과시하는거 같다.
이런 추운 날에도 현장에서 고함을 치면서 모여든 군중들.
하루빨리 이런 어둠들이 사라지고 평온한 날들이 와서 모든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환경으로 되었음 하는데...
3월이 그 분수령이 될거 같다.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없어서 그럴까?
보이지 않은 인기드라마.
소문에서 소문으로 뜨는데 그런 소문 들어보지 못했다.
삼삼오오 모여들면 정치애기 뿐...
군대시절에 봤던 <여로>
그 시간대에 총기정비라든지 , 고참들의 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 드라마 <여로>를 보기위해 아무런 잔 소리 않는 고참들.
그걸 보느라 내무반 분위기가 좋았다.
그걸 보고 평하고 애기하는덴 상하가 없었다.
드라마에 몰입되어 그 순간은 조용한 시청하느라 고요했다.
그 흑백티비로 봤는데도 그 시간대를 기다렸던건 보기보담 그 시간엔
고참들의 잔소리와 기합을 받지 않는 탓였던거 같다.
인기 연속극 <여로>
다시 한번 봤으면 좋겠다.
하두 오래된 드라마라서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