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0 일째
탄핵정국과 미래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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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헌재의 탄핵심판에 대한 최후변론을 했다.
남은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개헌을 추진하겠단 포부.
이젠,
헌재의 문을 닫고서 탄핵에 대한 치열한 의견을 나누고,전원합의가 도출될때까지 한단다.
3월 중순이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각이냐, 인용이냐.
앞으로 보름후면, 윤 대통령의 운명은 결정된다.
만약 기각되고, 복귀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기류는 판단을 할수 없다.
<파면>을 당한다면 이젠 영어의 몸으로 긴 시간을 차디찬 감방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
또 하나의 굵직한 사건.
이 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사건.
-마지막 항소심 결심공판은 어제 검찰의 구형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 구형.
3월 26일 항소심 선고.
이 대표의 첫 관문을 통과하는 날.
무죄를 받느냐? 유죄를 받느냐?
운염의 기로에 서 있다.
물론, 2심 유죄를 받았다해도 대법까지 가야 하니 대선에 나올수는 있으나...
이런것을 알면서도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이 재명 대표의 선고도, 윤 대통령의 탄핵도 선거전에 다 이뤄져 국민의 선택이 올바르게 행사할수 있게
했음 좋겠다.
이건, 전 국민들의 바라는 바가 아닐까?
<대법>도 이런 국민의 요구를 잘 알거라 확실하게 해줄거 같긴하지만....
그 사이에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
낼모래가 3월이다.
3월이면, 두 사람의 거물들의 운명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사람에 대한 판결이 날거란 예상을 해 본다.
하루라도 빨리 결정되어 우리만 트럼프와의 담판을 못하고 있는 외톨이 신세.
<관세장벽>과 <방위비>에 대한 협상도 빨리 해야만 하는데 이게 뭔가?
동맹국을 백안시하고 오직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는 트럼프.
이런 파렴치한 대통령은 보지를 못했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미국이란 막강한 강국을 등지곤 살아갈수 없는 처지인걸...
안개가 낀거처럼 모든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하루 빨리 국내문제가 해결되어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우리의 위상을 표출시켜야만 한다.
하루속히 얽힌 타래가 풀려서 밝아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