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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또 일깃장 펼치니 사라져버린 일기.
2일것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이 미스터리.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지?
답답하고, 때론 원망도 서린다.
-나에게만 이럴까? 아님 다른 사람들은 그냥 뭉개어 버리는것인가?
항상 쓰곤 저장하고, 또 다시 정확히 저장된것을 확인하고 닫는데 왜 담날에
들어가면 사라져 버릴까?
연속적인 사건이 아니라, 잘 가다가 가끔 이렇게 싹뚝 2-3일것이 한거
번에 없어져 버린 것이 무슨 이유?
미스터리다.
-어떤점이 문제인가?
나의 미숙? 아님 컴의 문제? 도대체 이 이유가 알고 싶은데....??
사라져 버린 것을 확인할땐 허무감과 함께 잠간동안은 맨붕에 빠진다.
나의 삶의 족적이 하루아침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니....
기가 막힌단 말만 나올뿐....
불안하기만 하다.
여기서 멈춰??
답이 없다. 갑갑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