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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광주의 세입자가 어제 입주했다.
겨울을 공가로 놔두기 보담 좀 싸게라도 세를 놓자해서 이 사람을 들였다.
서울서 이곳으로 온 것도 이상했지만, 전원주택이 더 좋단 것을 알았나?
그 동안 이 사람에게 세를 주기 위해 엄청 신경쓰고 고치고 수리를 했었다.
-제가 물건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 외부에 바퀴달린 이동식 조립형의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려고 시청에 문의 했더니 토지주의 <본인서명확인서>를 제출해달란다는 것.
고정식도 아니고 얼마든지 이동식으로 옮겨다니면 되는 것인데 주인의 확인서를 요구
한건 결국은 최종적인 철거 책임을 묻기위한 사전 확인서다.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
그 사람은 필요해서 그런것이지만, 그건 계약서에 없는 건데 왜 내가 신경쓰면서
해줘야 해?
-설치는 해줄수 있지만 그게 고정식으로 만들고 나 몰라라 할때 토지주의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니 신중하게 판단해 주셔요.
이건 결국 세입자와는 다투지 않고 직접 주인과 하겠단 것.
작년말에, 멀쩡한 건물을 이웃과 화목하게 살지 못하고 그 사람들의 민원을 야기해
결국 그걸 철거하고 4일간이나 그곳에서 머물면서 해결했던 트라우마가 있다.
몇백만원을 그 자의 한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내가 부담하지 않았던가?
그때 공사업자를 대동하고 일을 했어도 미안한 기색은 손톱만큼도 없었던 자들.
모든것은 다 최종적인 책임은 지게 되어있어 이건 불가한것이다.
-사장님, 그건은 내가 시청담당자와 한동안 상담을 했는데 신중하라고 합디다.
결국 이건은 최종책임을 내가 진다는 의미래요.
아니 1층 40평 2층 20평이나 되는 큰 건물인데 꼭 외부에 보관을 해야하나요?
공간이 넓잖아요?
-제 짐이 엄청 많아서 그래요.
-사정은 이해하는데 이건 제가 해줄수 없는 사항이니 그리 아세요.
이건 내가 고민할 사항이 아니다.
그 사람이 사는동안의 편의를 위해 내가 신경쓰면서 해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시청담당자>와의 상담이 거부의 이유가 되었다.
-세상은 늘 그렇다.
화장실 갈때와 갔다온후의 마음이 다르듯...
자기위주의 생각 뿐, 배려가 없다.
아닌건 절대 아니다.
단호한 결단이 항상 필요한 것이다.
-내가 왜 그 사람의 일로 신경쓰고 고민해야해?
편히 살아야 한다.
담당자와의 긴시간의 상담을 잘 한거 같다.
결단을 내리게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