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일기 쓸려고 여니 또 1주일것이 전부 사라졌다.
18일부터 25일거 전부가 삭제 되어버렸다.
내 컴에 문제가 있었다면, 왜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1주일것이 통채로 사라져버린단 것인가?
게시판에 올려봐도 무슨 대책이 없는거 같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하나가 아니라, 멀쩡하게 저장되어있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통채로 그렇게
증발되어 버린 사태?
어떻게 믿고 일기를 올리고 그럴까?
그만 끊고 싶다.
1개의 일기를 올리는것은, 컴 앞에 앉아 삶을 반추하면서 기억에 남은것을 열과성을 다해 올리는데
갑자기 증발?
내 혼을 빼앗은 것과 같은 허무함과 멘붕에 잡힌다.
-어떤 악의적인 자의 소행(? )으로 밖에 심증이 드는건 왜 일까?
비번을 알고 있으면 삭제가 얼마든지 가능한거 아닐까?
<비밀일기>를 써야 하나? 지속해야 하나?
이런 것이 과연 삶의 방식이로 올바른 세상살이 하는 자의 사고일까?
모르겠다.
<푸른지성님>의 어떤 대책이 있어야만 해결이 될거 같다.
무슨 방법이 나오려나?
삭제되지 않은 일기장??
답답하고 기분만 더럽다.
내 육체의 한 토막을 누군가 훔쳐간듯한 써늘함만 든다.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