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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일기 쓸려고 여니 또 1주일것이 전부 사라졌다.
18일부터 25일거 전부가 삭제 되어버렸다.
내 컴에 문제가 있었다면, 왜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1주일것이 통채로 사라져버린단 것인가?
게시판에 올려봐도 무슨 대책이 없는거 같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하나가 아니라, 멀쩡하게 저장되어있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통채로 그렇게
증발되어 버린 사태?
어떻게 믿고 일기를 올리고 그럴까?
그만 끊고 싶다.
1개의 일기를 올리는것은, 컴 앞에 앉아 삶을 반추하면서 기억에 남은것을 열과성을 다해 올리는데
갑자기 증발?
내 혼을 빼앗은 것과 같은 허무함과 멘붕에 잡힌다.
-어떤 악의적인 자의 소행(? )으로 밖에 심증이 드는건 왜 일까?
비번을 알고 있으면 삭제가 얼마든지 가능한거 아닐까?
<비밀일기>를 써야 하나? 지속해야 하나?
이런 것이 과연 삶의 방식이로 올바른 세상살이 하는 자의 사고일까?
모르겠다.
<푸른지성님>의 어떤 대책이 있어야만 해결이 될거 같다.
무슨 방법이 나오려나?
삭제되지 않은 일기장??
답답하고 기분만 더럽다.
내 육체의 한 토막을 누군가 훔쳐간듯한 써늘함만 든다.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