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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전에 대하여 좀 건의를 하고 싶어요.
어젠, 안산의 식당에서 세입자가 밀린 전기료 내질 않고 가버린 상황에서 거의 7 개월 분을 밀렸는데
아무런 조치도 않고 방치하고 있다가 후엔, 매매한 건물주에게 그걸 내라고 하면서 단전하는 것들이
정말로 못 마땅한 하고 개선을 주장했는데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 더군요.
뭐 전기를 쓸 사람이 아쉬우면 내겠지? 하는 안일한 사고가 아닌가요?
왜 그 사람이 운영할땐, 단전을 미루다가 늦게 배 떠난뒤에 나에게 벼락을 맞게 하는냐 겁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3 개월 밀리면 단전하게 되어 있는데 못 하고 있는거죠.
그럼 앞으론, 세입자 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고지서가 발행되게 애기하세요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묻게요.
-아니 그것 보담도 한전에서 어떤 법칙을 만들어 시행하면 되죠
세입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하질 않으면 같잖아요?
문제는,
실천이 문젭니다 제가 그런 제도 개선을 몇번을 애길 했는데도 나무아미 타불입디다.
<무사 안일>이죠 땔 염려없단 애긴거죠.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건의 사항 한번 더 올려 볼께요.
-뭐,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끝날겁니다
기대 하질 않아요
몇년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을때, 애길 했었는데...
그때쁀, 문제는 그런 좋은 제도가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일.
수도와 전기가 그 맥을 같이 한다.
-왜 전 사람들이 사용한 것을 내가 떠 앉아야 하는건가?
<한전 팀>도 그런 사실을 모를리 없는데, 무사안일한 사고며 복지부동의 표본이다.
-목 마른자가 우물 판다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