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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여기서 매일 일기쓰는 재미로 즐거움을 느끼는데, 어제 쓴 일기면 그 전의 것도 모두가 삭제되어 버려'
속이 상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누가 내 일기의 아이디와 비번을 알고서 들어가 일부러 삭제해 버린것일까?
쓰곤 저장하곤 닫기전에 또 다시 쓴 일기를 읽어본다.
분명히 그대로 써 있는 일기가 왜 담날엔 증발해 버린 것일가?
너무 답답해 <푸른지성님>에게 질문을 던졌다.
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자주 발생하는건 아마도 10월 경?
그때는 한 두건이 사라졌는데..
오늘은 11월1일 이후의 것 모두가 통채로 사라져 버렸다.
황당해 뭐라고 말할수 없다.
내 컴에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일까?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져 버린다.
써서 올려봐야 낼이면 또 다시 증발해 버릴텐데...
내가 실수를 한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일은 첨이다.
그리고 이런 일기를 한 두번 쓴것도 아닌데 실수가 있을수없는데...
더 기다려 보자,
정답을 전해줄 사람은 운영자인 <푸른 지성님>인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어쩌지?
이 싸이트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는가?
쓰고 올릴수 없는 일기일뿐이니....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으니 어쩔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