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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여기서 매일 일기쓰는 재미로 즐거움을 느끼는데, 어제 쓴 일기면 그 전의 것도 모두가 삭제되어 버려'
속이 상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누가 내 일기의 아이디와 비번을 알고서 들어가 일부러 삭제해 버린것일까?
쓰곤 저장하곤 닫기전에 또 다시 쓴 일기를 읽어본다.
분명히 그대로 써 있는 일기가 왜 담날엔 증발해 버린 것일가?
너무 답답해 <푸른지성님>에게 질문을 던졌다.
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자주 발생하는건 아마도 10월 경?
그때는 한 두건이 사라졌는데..
오늘은 11월1일 이후의 것 모두가 통채로 사라져 버렸다.
황당해 뭐라고 말할수 없다.
내 컴에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일까?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져 버린다.
써서 올려봐야 낼이면 또 다시 증발해 버릴텐데...
내가 실수를 한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일은 첨이다.
그리고 이런 일기를 한 두번 쓴것도 아닌데 실수가 있을수없는데...
더 기다려 보자,
정답을 전해줄 사람은 운영자인 <푸른 지성님>인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어쩌지?
이 싸이트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는가?
쓰고 올릴수 없는 일기일뿐이니....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으니 어쩔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