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수원 덕성이와의 전화.갑자기 처젤델고 온단 것.이종동생이긴 하지만, 난 그앨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얼마나 술이 센지 마주앉아 마시면 밤을 샌다는데 내겐 그건 고역아닌고통일 뿐, 도움이 안된다.
술 잘먹는 여자.취미도 없고, 대화조차 나구고 싶지 않다.<진실성>을 어디서 찾을까.취중에 지껄이는 말.신뢰가 안간다.
이모님은 술은 한잔도 입에 못대는데....왜 딸들은 그렇게도 주당들인지?유전도 아니고....
이모들과 살면서 참 좋게 지냈는데...그중에서도 세째 이모는 좀 남달랐다.매정하고, 속내를 보여주지 않는 성격.-자존심 강해 그랬나?
그래선지, 그 딸들이나 아들이나 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그런데, 왜 처젤델고 나온단 것인지...??술 좋아하지 않은단 것을 잘 알면서....
-너 오지 말고 기왕 수원에서 보자.-왜?서울에서 둘이서 만나고 싶은데..??-그건 좋지만, 절대로 네 처젤델고 오지마,술 잘마시는 여자,난 힘들어,할말도 없고..
.여자가 술 잘 마시는 것은 자랑도 아니고, 어찌보면 단점이야.술 잘마시는 여자 곁에는 늘 이상한 얼간이 들이 얼쩡대거든...물론,네 처제가 그렇단 애긴 아니다,오해하지마.-알았다.둘이서 한번 만나자.-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