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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가본드님도 사모님도 고생하셨네요.저도 대학 

술의 맛을 아직 몰라 애주가들을 이해하긴 힘들지만그래도 

대화는 소통인데.....나도 누구에겐가 그런사람아닌가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한동안 선거로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젠 차분해 졌다.
연일 언론에선 나 경원과 박 원순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의 박빙이라고 하더니 뚜겅여니
아니었다.
강남 3구, 용산구를 제하곤 21 개구에서 모두 박 원순 후보가 고르게 선두를 달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나 경원 후보의 연고지인 중구에서도 졌으니 어안이 벙벙하다.
늘 여론은 바른가 보다.
어떤 매체를 봐도 박원순의 승리를 점쳤지 나 경원의 승리를 점친건 없었다.
나의 예상도 빗나가질 않았다.
-왜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가 당선되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한다.
20,30,40대선 모두가 그를 지지했다.
이 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에 747공약으로 국민들에게 경제대통령이란 슬로건을 내 걸고 나섰지만
과연 현실은 어땠는가?
7%경제성장,4만불 달성,7대 강국이란 이름뿐인 공약.
그런 장밋빛 공약은 공약으로 끝나고 만것에 대한 어떤 분노가 표롤 빼앗아간건 아닌지...
수출이 늘었네,어쩌네 하지만 일반서민의 장바구니 체감은 그게 아니었고 나날이 살기가
더 팍팍해진것에 대한 실망이 드는건 아닌지.....
안 철수 교수의 지원을 등에 업고서 돌풍을 이르킨 박 원순 시장.
이젠,
그는 더 어려운 사업들을 해야하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성장보담 복지에 더 신경을 쓰고 전임 오 세훈 시장이 진행해 왔던 사업들도 원점에서 재 검토
한다고 했지만 이미 완공단계의 사업들은 그대로 마무리 하는게 순리 아닐지....
민주당,국참당,진보신당등등 수 많은 단체와 사람들의 지원아래 당선된 시장은 이젠 그 빛을
갚아야 한단 부담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그의 말대로 상식에 의한 행정을 집행
해아 하는 것이 도리라 본다.
늘 1위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박 근혜전대표도 이번 낙선으로 많은 타격을 받았음에 틀림없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더 중요하다.
그늘속에서 안주하던 그런 행태론 더 이상의 미래가 보장되지 못할거란 상상도 든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지금은 침묵을 지키고 있는 안 철수 교수.
과연 그가 내년에도 침묵만을 지키고 있을거란 것을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권에 욕심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개인의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인데..............
한 나라당이든 민 주당이든 환골탈태하지 않음 미래가 없단것을 이번에 극명하게 보여줬다.
아집을 버리고 야당은 범야권이 힘을 합쳐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것을 안 이상 더 이상 자신들의
위상만을 고집해선 공멸한단 각오로 힘을 합쳐야 한다.
제 1 야당을 자처하던 민 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못한 수모.
위기는 절대적인 위기다.
변화된 모습의 민주당,국민속에 사랑받는 민주당이란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선명야당기치를 내 걸고 걸핏하면 밖으로만 맴도는 행태론 사랑받을수 없다.
정권 재 탈환을 위해선 어떤 비책을 갖어야 하는가를 지금부터라도 곰곰히 따져봐야 할것이다.
자기 아니면 안된단 아집을 하루빨리 버려야만 희망이 보인다.
한 나라당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거대여당이나,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에게 참패한건 곰곰히 의미를 새겨봐야만 한다.
국민은 늘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젠,
이 시대를 이끌 세대는 바로 젊은층이란 것을 보여줬으니 그 젊은 세대를 한때의 혈기에 찬
집단으로 매도해선 승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