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세월이 가면....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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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제부터 왼쪽무뤂이 걷기에 불편하다
약간의 기분나쁜 통증.
약간 절뚝거리게 한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하나 정형외과>에 들렀다.
작년엔가도 이유도 없이 무뤂 통증으로 치료를 받은 기억이 있어 왔는데
정작 의사는 대단찮는듯이 애기한다.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물리치료 받고 약 먹음 괜찮을거 같아요
나도 지금 잘 걷질 못해요 우습죠?
할말이 없다
본인이 그렇다고 하는데.....
30여분간의 전기찜질을 받으니 나올땐 한편 가뿐하다
이렇게도 의술이란 대단한 것인가 보다.
약은 복용하고 싶지 않은데 꼭 약을 복용하라 한다
물리 치료만 받음 될거 같은데.....
매일 똑 같은 양의 운동을 하는데 왜 그런 통증이 어디서 온걸까?
걸음이 빠를뿐이지 뛴것도 아닌데.....
기계도 세월이 흐르면 고장이 나듯이 인간의 몸도 세월이 흐르니 하나둘 마모가 되는건
너무도 정상인데 그걸 모를 뿐인건 아닌지...
세월앞에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래도 내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음 병원으로 달려간건 긍정적인 생각으로 본다
자신의 몸은 자신보담 누가 더 알건가.
-자주 병원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건강하단 애길 들었다.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단 의미겠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감기
그건 내몸의 면역력이 약하단 애긴데 그걸 딴데서 찾는단건 바보지.
우선 면역력이 강한 몸으로 만드는게 급선무다.
내일 아침 운동은 가뿐하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