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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리점에서 <삼성 프린터기>를 샀다.
강서보건소 옆에있는 삼성 서비스 센타.
매장이 커 아무래도 다양한 제품이 있을거 같았는데...
레이저와 잉크젯 제품이고 모델도 몇가지 없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hp잉크젯인데 팩스가 되지 않아 구입하기로 했다.
프린트 속도가 빠르고,1500매까지 가능하다는것.
자꾸 레이저를 사라고 권유한다.
일리는 있다.
가정에서 그렇게 프린트 할일은 없지만,팩스만은 자주 보내고 받는다.
사실,
팩스기능 때문에 구입한것.
3개월 분할 383000 원.
20여만원대를 생각했는데 그건 내 생각뿐...
지금 사용중인 hp제품은 거의 10년이 다 된 제품이다.
프린트는 잘 되지만, 팩스가 안되어 그렇다.
매번마다 공인중개업소를 찾아가 부탁하기도 그렇고...
안산과도 자주 팩스를 주고 받기땜에 필요하다.
제품을 소개하는 아가씨.
어찌나 정성스럽고 다정한지 뿌리치지 못할처지다.
그건 몸에 벤 상술이란건 모르지 않지만 그 누가 친절앞에 미워하랴.
물건을 산 댓가로 물병을 주면서 인사를 90도로 한다.
사실,
오늘 꼭 살려고 간건 아니었다.
매장이나 둘러보고 어떤 물건이 어떤 특색이 있는건지..
좀 알고 싶었는데 넘어가고(?) 말았다.
어차피 사야 할거라면 늦어야 할 이유가 없지
낼 오후에 설치하러 온단것.
하나의 숙제는 한거 같은데...
마음은 그렇게 밝은것만은 아니다.
다 이유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