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아이고, 배가본드님도 사모님도 고생하셨네요.저도 대학 

술의 맛을 아직 몰라 애주가들을 이해하긴 힘들지만그래도 

대화는 소통인데.....나도 누구에겐가 그런사람아닌가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형님,
복이가 전화가 또 왔어요.
-왜 또?
-약먹고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와 달라구요.
죽을려고 그랬다고 하는데.....
-죽을 놈은 그렇게 죽지 않는다.
조용히 죽지 떠들지 않아....
이종사촌 동생 <복>.
그래도 자신의 애길 들어주는 경제가 그래도 좋은가 보다.
누가 애길 들어줘야 말이지.
친 동생들 조차도 외면하고 사는데....
약을 먹고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 달려가야지
그런 말은 본인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제 3자의 전화로 와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마음 약한 경제에게 한건 동정심을 유발해 또 손을 벌리는 수작이 맞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아직도 현직의 공직자인 그가 그렇게 돈에 궁할 이유가 전혀없다.
헌데 왜 그렇게 돈돈 하는지...
잘은 몰라도 분명 도박을 할거란 소문이 도는데 그게 맞는거 같다.
도박앞엔 들어가는 돈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지.
동생들에게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복.
입원했다는데도 누구하나 궁금해 하질 않는단다.
한번 속지 두번 속진 않거든.
-왜 복이가 그렇게도 타락했을까?
시골서 살땐 순진한 놈이 서울에 살면서 그렇게도 달라지다니....
절박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아는 친척들에게 그럴듯하게 거짓말로 돈을 요구하는 행위.
가져감 그걸로 끝이니 누가 속는단 말인지......
그 숫법이 마치 사깃군 숫법이라 이젠 모두들 외면하고 만다.
정작 돌봐야할 엄마는 팽개쳐두고서 일신도 편치 않은 놈.
모두들 고개를 젓는 마당에 더 이상 그의 말은 진실성을 잃었다.
한번 잃은 신뢰가 다시 찾는단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져 가련한 놈이란 생각만 든다.
-왜 인생을 그렇게 밖에 살지 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