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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중량구 묵동 아파트 건.
그 간 고뇌를 한건 와이프였다.
계약금,대출이자에 만만찮았기 때문.
허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앞으로 전망이 불투명한단것과 대형평형이란것.
-서울의 중심가도 아닌 변두리란것.
-현재의 시세가 분양당시의 시세 아래도 곤두박질 친 가격이란것.
'어떻든 그걸 갖고 보면 가격이 올라서게 된다'는 너무도 막연한 논리.
과감히 버리기로 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빠른 시기란것.
-계약금, 중도금 대출이자,잔금지연 이자 등등 9천여만원을 손해를 보게 된다.
중도금만 대출받지 않고서 버텼다면 계약금만 날리고 편하게 뒤돌아 선건데....
일단은 중도금을 납부하게 되면 해약이 어렵게 되어있다.
10%를 물어야 하는 일방적인 계약서가 있었다.
당장은,
9천여만을 장만하기 어려워 대출신청하라 했다.
계약금만 걸고서 어떤 행운이나 얻을가 하고 덤볐던 와이프
값비싼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었다.
그 당시에,
그 토록 반대했건만 황당한 논리로 금방 누군가에 넘길거란 큰 소릴 치던 사람.
그렇게 바보가 어디 있는가.
모든건 탐욕에서 비롯된다.
정상적인 루트를 벗어나 샛길로 가다간 그런 코를 당한걸 왜 모를까.
세상은 절대로 공짜가 없단 것
값비싼 교훈을 얻었으리라.
전체는,
9천 여만원이지만, 이미 기 지급된 계약금 3700을 빼면 6800이다
그래서 그 정도만 대출 받기로 했다.
29일날 입금되면 빨리 송금하고 털어야지.
무서운게 은행돈인걸.
이번기회에,
9천여만원 손해봤지만.....
많은 경험과 함께 부동산은 섯불리 대들게 아니란것을 깨달앗다.
무능과 탐욕,그리고 덤벙댄 성격 등등..
-앞으로의.전망과 투자싯점.
-자신의 자산적정 규모.
-위치와 브랜드.
-현재의 값어치 등등을 헤어리고 투자를 해야 후회가 없다.
드뎌 한건이 해결되었다 하니 맘은 가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