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샘 병원 다녀왔다.
예약을 오후로 잡았더니 의사가 수술들어갔단다.
30 여분 기다려 진료받고 왔다.
<이 숭희 과장>
여전히 낯빛 좋은 얼굴로 환자를 대한다
그게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지....
항상 표정이 온화하고 편안하다.
그래야 불안에 떠는 환자가 안정을 취하겠지.
-이젠,
약을 끊음 안되나요?
-더 드셔야 해요.
-기분 같아선 다 나은거 같아요,
그럼 약을 줄여 주던가...
-뺄수 있는 약도 없는데....
-술은 전혀 마심 안되나요?
-2잔 정도만 마셔요.
-네.
혈압도 잘 조정되어 120-80
술을 끊다시피 하다보니 정상이겠지.
술이 얼마나 혈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단 것을 느꼈지.
2달분의 약이지만,
엄청난 양의 부피다.
교보문고에서 부동산 관련 책을 봤다.
직접 고르고 메모하고 나왔다.
정보를 얻기위한 방문.
그걸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편하고 싸니까...
<부동산 관련>책은 많았지만 정작 내용은 별로였다.
심도있게 다룬 책 보담은 수박 겉 핧기 식으로 다아는 것을 펼쳐놓고
선전하는 책들.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였지.
부동산은,
늘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상식선에서 봐두면 도움이 되는것.
요즘 뜨는 부동산 관련분야 부동산학 박사 박 원갑.
도움이 될거같아 주문을 해야할거 같다.
안양 지하상가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어 퍽 비 좁아보인다.
그 안의 공기는 얼마나 나쁠지 상상이 간다.
딱 2달후에 또 와야 하는 안양.
그때의 컨디션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