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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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골목에서
오랜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수만 있다면.
<정 희성 님의 시>
태릉입구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너무도 좋은시라 핸폰에 옮겨와
여기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