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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을 봤다.
완벽한 진행으로 5년간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 수애.
지속되어온 방송 진행을 접게 된 마지막 날 사건은 터진다.
그건 딸의 병때문인데....
그 마지막 방송날.
이름 모를 사람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 주인공 유지태.
자신이 원하는 노래와 멘트를 해달란애긴데 그걸 듣지 않음 동생과 애들을 죽이겠단 협박을
한다.
수애의 집을 칩입해 인질로 삼고서 갖은 협박을 하는 범인.
시작 부터 스릴러가 넘치는 영화다.
-왜 유지태가 그런 협박을 했을까?정신이상자인가, 그런 행위를 영웅으로 착각한 사람인가.
1시간 반동안에 걸쳐 수애와 유 지태의 피 말리는 혈투.
멍청한 경찰들은 수애의 집을 방문해서 검문을 했는데도 어떻게 방심해서 범인에게
당했는지...
그 집안에 범인이 있을거란 판단으로 갔음 긴장을 해야 도린데 여기서도 멍청한 모습으로 부각
된 경찰상.
차로 도망가는 유지태와 쫒은 수애간의 긴장의 사투.
결국 수애의 차가 들이받고 아래도 추락하지만 여기서도 일어서는 끈질긴 악마 유 지태.
그 현장까지 경찰이 들이닥쳤지만 이미 수애의 손에 의해 죽게되는 유지태.
줄거리는 단순한 거지만....
긴박한 순간들은 아찔했다.
유지태의잔인성에 놀라기도 하고,악착같은 주인공 수애의 집념에도 놀랬다.
-왜 모든것을 경찰에의해 범인검거를 요구하질 않고서 스스로 그 범인과의 사투를
벌려야 했을까?
그게 의문였다.
풀리지 않는......
소문보담 내용도 단순한것도 단점이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