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드뎌,
2시 30분 연평도에서 훈련이 실시되엇다.
자국 영토에서 하는 훈련까지 긴장을 불러온다고 막는 중국과 러시아.
역시 초록은 동색인가 보다
3월의 천안함 피폭사건,
11월의 연평도 피폭사건.
북괴의 잔인함에 치를 떨어야 했지만 참아야했다.
-북쪽에서 공격했다는 단서가 없다.
이렇게 그들의 선제공격조차도 얼버부리려 했던 그들.
철저하게 자국의 이해타산에 의해 발표 한다.
강대국 답지못한 나라들.
이번 훈련은 잘한거 같다
뭔가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거 아닌가?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면 결국은 nll까지도 그들에게 바쳐야한단 논리다.
늘,
nll을 분쟁지역화 시켜 그들의 노림수대로 수중에 얻기위한 것 아니겠는가?
한치의 국토의 양보도 용납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것.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허지만,
그 평활 깨고 대드는 자들에겐 뭐가 필요하겠는가?
뜨거운 불맛을 보여주는 것 밖에 뭐가 있겠는가?
남북의 긴장을 풀고자 그렇게 우린 햇볕정책으로 대했건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총구가 아니던가?
공산주의 자와는 어떤 대화도 결코 신뢰가 가질 않는단 걸 우린 목격했다.
웃음 뒤편에선 늘 무기를 쥐고 있는 자들.
그런 자들과 어떻게 머릴 맞대로 진심어린 민족적인 양심으로의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이번 연평포격과 천안함 사건으로 우린 똑똑히 보았다.
평화는 그렇게 환상적으로 오는게 아니라고...
힘의 우위만이 진정으로 평화를 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