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8 일째
역시 가을산이 좋다
2010-11-11
See : 442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남편에게 조금전 전화했어요. 옥상 평수가 몇 

참고로 저희는 원룸이고, 지은지 10년됐어요.지금도 이 

반갑습니다. 배가본드님^^옥상방수공사 우린 2년전인가.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윤선배와 관악산에 올랐다.
입구서 부터 곳곳에 선홍색 단풍이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몇번이나 담았다.
오늘은,
G 20정상회의 날인데 산에 올랐으니 도리가 아닌가?
-11,12일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세요.
이런 푯말이 정상회의를 실감나게 한다.
선진 20개국 국가들에게 우리의 격조높은 수준을 보여줘야지.
무역센타 앞이든 서울역 부근이든 농성을 왜 하는지 모른다.
우리의 위상을 높여야 하지 않은가.
이번 모인 20개국의 GDP가 전세계의 85%라니 그 규모가 어떠한가를
상상하고도 남는다.
얼마나 대단한가?
운크라 에서 무상으로 책을 줬고 그걸로 공부했고 원조를 받았던 우리
이젠,
세계속으로 우뚝 서서 원조를 하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오는 변방의
나라들은 한국을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본단다.
오늘과 내일.
G20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우리의 위상과 수조원의 프리미엄을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3시간을 천천히 가을 낙엽을 밟으며 걸었다.
쌀쌀할거 같아 두꺼운 내피를 입었더니 덥다.
그래도,
산에 오를땐 기온을 감을 잡을수 없어 늘 여벌은 준비하고 가야 한다
추운거 보담 몇배낫지.
정읍집에서 산나물에 비벼먹은 맛은 그런데로 좋았다.
혼자 술을 마신다고 싫어하는 윤 선배를 위해 소주한병도 주문해서 억지로 한잔
마셔야 했다.
파전엔 막걸리가 좋은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뚜겅 보고도 놀란다 '더니....
막걸리가 땅기지 않는다.
아직은 관악산에 가면 선홍색의 단풍을 구경할수 있지만, 몇번의 비 바람으로 우수수
지고 남을게 없을것 같다.
빈 가지에 백설이 꽃을 피우는 겨울도 좋지만...................
역시 산은 가을 산이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