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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남편에게 조금전 전화했어요. 옥상 평수가 몇 

참고로 저희는 원룸이고, 지은지 10년됐어요.지금도 이 

반갑습니다. 배가본드님^^옥상방수공사 우린 2년전인가.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낼 저녁은,
j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1월에 한 수술 부위가 낫지않아 외출조차도 힘든 상황인지 여의치 못하다.
-자주 못만나면 정도 멀어진단거 몰라?
자주는 아니어도 시간을 내 줘야 할거 아냐..
-워낙 일이 밀려서 그래요, 미안...
요즘 왜 자꾸 일이 많이 생기는지 몰라 정말.
만나야 저녁식사후 커피가 전부지만, 그런 분위기 연출도 중요한거 아닐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늘 변두리로 떠났지만 요즘은 그런거 없다.
이미 현역을 떠났으니까...
가끔은,
작은 말에도 상처받고 토라지기도 하지만 맘은 순수한 j
그런탓에 긴 시일동안 대화를 이어온건지도 모른다.
전엔,
새벽 운동한다고 차를 몰고서 집까지 와서 극성을 부렸는데.....
나이들어감에 따라 열정이 식은건지 메너리즘에 빠진건지 요즘은 그런거 없다.
마음도 몸도 세월따라 변하는건 정해진 이치가 아닐까.
만나면 편해지니까 스릴같은건 사라졌겠지.
선호씨 처럼 언제든 전화만 하면 닥달같이 달려온 열정,
때론 부러울때가 있다.
그들은 이젠 한참 달콤한 대화가 필요한 때거든.
가끔은 평일에 가까운 산에 오르는 기분은 어찌말로 표현하겠는가.
더욱이나 요즘 같은때에.....
j가 건강할때,
간단히 베낭메고 가까운 관악산에 오르던때가 그리울때가 있다.
불과 1년전 애기지만.......
낙엽을 밟으며 대화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
자신의 삶에 충만함을 주는 시간 아닐까?
머 잖아 건강을 회복해 함께 동행할수 있는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