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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10대 소녀와 할머니의 싸움.
동영상이 화제다.
반말로 대드는 10대 소녀의 머리를 거머쥐고 흔드는 할머니.
누가 봐도 꼴볼견임에 틀림없다.
-니가 나한테 뭘 바라는데..
하긴 이런 말 뽄새에 화가 날만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곳에서 나어린 여잘 머릴거머쥐고 흔들게 뭐람.
소녀가 고개를 못 들도록 따끔한 충고가 더 효과있지 않았을까?
그게 어른다운 행동이기도 하고 말이다.
할머니 정도의 분에게 그런 말을 한단게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애들이 어디 한둘인가?
지하철 타고 다니다 보면 벼라별 꼴 볼견을 목격하곤 한다.
-남의시선이야 아랑곳없이 스킨을 거리낌없이 연출하는 남녀.
-좁은 의자에서 혼자서만 가랑이를 쩍 벌리고 편하게 앉아서 가는 사람.
-핸폰을 받을때 너무도 큰 소리로 대화해 짜증나게 하는 사람.
-지하철에 오를때 커피잔을 들고서 오르는 사람.
-나이드신 노인이 앞에 서있는데도 모른척 고개를 끄덕거림서 잠자는 젊은이들.
셀수도 없다.
예전의 메너와 다소곳함을 기대해선 안된다.
그렇게 살았다간 바보 취급을 받을테니까...
전철이 없었던 시절엔, 의레껏 자릴 양보해주는 메너는 갖고 있었다.
그게 너무도 당연시 했었고, 아름다웠지.
요즘 지하철 타보면 그런 메너 보이는 사람 드물다.
-노인석에 핑게를 대는지 모르지만............
지하철에서는 적어도 눈살 찌프리게 하는 행동은 자제했음 좋겠다.
자신의 행동 하나로 군중이 피해를 본단 생각을 왜 못하는가?
-과연 내 행동이 정당하고 떳떳할까?
이렇게 스스로 판단하면 간단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