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0 일째
반갑지 않은 댓글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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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댓글이 도배질 하고 있었다.
물론,
댓글은 내 일기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쓰레기 같은 글로 채워져 있어 이유불문 글을 지웠다.
기분 나쁜 글이다.
남의 글에 들어갈땐 최소한의 예의는 기본.
아무런 말도 없이 얼토당토 않는 넋두리를 읋조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내 일기만 쓸뿐...
별로 관심이 없는 남의 글.
헌데, 왜 그런 사람들이 있을까?
물론,
운영자는 그걸 모르기 때문이길래 그런거겠지.
그래도 그렇지 한꺼번에 30여개의 댓글아닌 글이라면 조금은 어떤 의문을 품고 살펴보고
지워야 하지 않을까?
아름다운 <하루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도....
댓글이 다 그런건 아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올리는 글은 감동과 반성을 이르키게 한다.
내가 채우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진정한 충고같기도 해서지.
-전체를 지우지 않고서 첨엔 댓글만 지우려 했다.
헌데,
그게 안된다,
내가 모른걸까?
여기도 벼라별 사람들의 모임터란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함에도 어딘가 마음들이 맑고 밝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이 아닐까?
가끔 오늘처럼 무뢰한 처럼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휘젓고 다닌 사람들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진건 사실이지만.......
제발,
부탁하고 싶다.
그만 놔뒀음 좋겠다.
자신은 자신의 길만 가면 될걸 왜 타인의 영역을 휘젓고 다니는지....
그저 답답할뿐이다.
일시적인 실수이기를 빌뿐이다.
그래도 조금은 찜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