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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발효되나 보다.
만시지탄이지만 그 나마 다행이다.
-왜 그 어린애에 대한 성폭력이 그치질 않는가?
전자발찌를 낀다 해도 줄지 않은 염치없는 행위들.
주사를 놔 성욕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 당해야 하는 당사자들.
단 한번의 실수로 당해야 하는 수모.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
허지만,
그런 극한적인 방법을 쓰지 않으니까 자주 발생하는 성폭행범을 어떻게 근절시킬것인가?
고민이 많았을거다.
마치 손녀나 다름없는 철부지 같은 10여살의 천사들.
어떻게 그런 천사앞에 괴물의 손길을 뻗는단 말인가?
그런 자들이야 말로,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 짐승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술 한잔 먹고서 그랬었다
이건 변명에 지나지 않는 일.
술이 모든걸 덮어주는 세상이 아니다.
술이 그런 이성조차도 다 쓸어가는 것이 아니다.
티비를 함께 보기조차 민망한 성폭력행위자들의 짐승같은 뻔뻔한소식.
낯이 뜨겁다.
이젠,
이번 조치로 아동 성 폭행범의 추한 소식이 듣지 않았음 좋겠다.
동방예의지국이란 우리나라
그런 칭호가 부끄럽게 들린다.
이게 다 현재 머물고 있는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