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2010-03-12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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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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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입적한 법정스님.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라고 했다.
그가 말하는 '맑은 가난'이란
탐욕을 멀리하는 생활을 일컬음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며 사는 것,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리라는 말씀이다.
'되찾을 수 없는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라.'
그의 말씀을 곱씹는다.
<오늘의 향기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