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0 일째
검은등뻐꾸기는 어떻게 우나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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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외롭고 막막하던 시절, 한 시인의 귀에
검은등뻐꾸기 소리는 '흑흑흑흑'으로 들렸다.
그런데 친구는 같은 소리를 듣고
'홀딱벗고홀딱벗고'로 들린다 했다.
그래서 가까운 스님에게 새소리가
어찌 들리는가 물었더니
'머리깍고머리깍고'로 들린다 하셨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스님이 게을러 공부하지 않다가
죽은 후 새로 환생하여
모든 상념과 잡념을 홀딱 벗고 공부하여
해탈하라고 그리 운다고 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에 따라
세상 만물은 다르게 느껴진다.
<오늘의 향기메일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