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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영화티켔 끊었어요, 영화보고서 점심함께 해요.
날라든 j 의 멧세지.
모처럼 기횐데 어쩔수 없었다.
아직 컨디션이 별로여서 영화감상할 기분은 아니다.
자주 만났지만 영화는 언제 함께 봤던가..
가물 가물하다.
몇년전에 영등포 연흥극장에서 봤던 일본영화가 생각난다.
요란한 선전과는 다르게 내용은 별로였던 영화.
그 내용의 핵심조차 이해가 되질 않던 난해한 영화.
-왜 그리도 선전은 요란했는지....
휴가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다 기대가 컸을텐데...
건강이 따라주지 않음 모든게 허사가 아닌가?
이해하겠지.
-크리스마스 지난후에 집에 온다는 영란의 전화.
와서 더 머물것인가는 애기하겠단다.
-26일날 양섭씨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대신내달라는 수씨.
-아랫층 지하 세든 사람 월세 입금한다는 전화.
꼭 싫은 소릴 해야만 반응을 보이는 심리..
날씨도 포근해져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웅크리고있는 몰골이란...
<터미네이터>시리즈,
<007 시리즈> 영화를 봤지만...
여전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