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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아침엔, 운동을 못갔다.
온몸이 뻐근하고 묵직하다.
몸살인듯....
어젠,
혈압약을 처방하기 위해 갔을땐 괜찮았는데....
-혈압도 120.80이고 정상입니다 약 잘 드시죠?
항상 밝고 쾌할한 여의사.
앞으론 혈압약도 식전에 먹지말고 아침 식후에 먹으란다.
빈속보다는 식후가 더 좋단다.
동안 혹사해서 그런가?
술 자리네 뭐네 함서 바쁘게 설쳤으니..
이런 컨디션이라면 낼 j와 점심도 걸려야 할거같다.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데도 대책이 없다.
건강문제야 말로 자신이 없다.
어떤 비책도 결코 건강을 완벽히 지킨단 것은 요원한거 같다.
-운동하고, 식사거르지 않고해도 그 놈의 감기는 해마다 감염되곤하니
자신이 없다.
열은 없어도 온몸이 나른하고, 묵직한건 감기의 전초증상인듯...
올해는 독감예방주사 조차도 맞질 않아 더 불안하다.
<신종풀루>때문에 독감예방주사는 꿈도 못꿨지.
생노병사.
누가 거를수 있으랴..
이 숙명을...
집안에 갖혀있으니 더 갑갑한거 같다.
무리하다 더 악화될가봐 두렵고....
낼도 이런 컨디션이라면 병원가야 할거 같다.
은근히 불안하고,기분다운된다.
아직도 신종풀루가 완전 물러간건 아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