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음으로
나 있음이 아니어라.
너로 하여 이 세상 밝아오듯
너로 하여 이 세상 차 오르듯
홀로 있음은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이 승의 강변 바람도 많고
풀꽃은 어우러져 피었더라만
흐르는것 어이 바람과 꽃 뿐이랴
흘러 흘러 남는것은 그리움
아 살아있음의 막막함이여
홀로 있음으로 이미
* 오 세영님의 시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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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음으로
나 있음이 아니어라.
너로 하여 이 세상 밝아오듯
너로 하여 이 세상 차 오르듯
홀로 있음은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이 승의 강변 바람도 많고
풀꽃은 어우러져 피었더라만
흐르는것 어이 바람과 꽃 뿐이랴
흘러 흘러 남는것은 그리움
아 살아있음의 막막함이여
홀로 있음으로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 오 세영님의 시에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