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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일 델고 목동의 ㅈ 치과엘 갔다.
간단한 치료가 아닌 <임플란트 수술>이라 혼자서만 결정할순 없는 일
지난번 다른 곳에서 받아보라 했더니 지세한 애기를 해주지 않아서 궁금했다.
-대충 수술비가 300이래..
ㅈ 병원은 들어서자 모든걸 <임플란트>에 촛점을 맞춘듯한 인상을 풍기게 한다
정면에 순간순간으로 네온싸인 광고와 벽면에 그득한 상패와 임명장 들..
-저렇게 보여주고 싶을까?
-비좁은 공간에 저런걸로 승부볼려고 말고 명의로 날려야지.
<명의>로 소문나면 멀리서도 원정오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간단히 치아 시티촬영하고 설명해 준다.
-왼쪽 어금니 부분의 한개 임플란트와 오른쪽 덪 씌우기와 2개 치료
총 금액이 300인데 현금으로 결재하면 20 정도 깍아준다고 한다.
임플란드 비용은 120인데 빈 공간에 뼈 이식해서 시술해야하니까 200 이란다.
100 은 다른이 치료비용과 덧쒸우기 값이고...
카드 결제면 300인데 현금이면 20을깍아준다?
세금을 포탈하겠단 의도다.
다 그런가 보다.
다른 병원도 그런거 같다.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한 ......
그래야 장사가 되는가 보지.
시술해서 사용까진 8 개월 정도는 수요된단 애기다.
-시맨트가 굳기전에 사용하면 안되듯 그렇게 생각하심 됩니다.
문제는,
그 시술이 문제.
임플란트는 어느곳이나 하지만 진정 기술이 좋은 의사가 잇는곳이 어딘지..
그리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이러니 치과를 불신할수 밖에.......
-한번 생각을 해보고 결정할께요..
-그러세요.오시지 않고도 전화로 예약도 됩니다.
-알았어요.
영란이 치아가 나쁜건 어려서 부터 철저하게 치아 관리를 해 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이 크다.
아무라 귀엽고 그랫어도 철저하게 혹독하게 치아관리하게 해 줬어야 하는데.........
방치가 이렇게 된것.
이젠,
임플란트 시술은 어쩔수 없는 명제.
결정을 해야 하느냐..
더 유명한 명의를 찾아보아야 하느냐...
이것이 문제다,
만약에 시술이라도 잘못되엇다고 한다면?
그게 더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