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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어젠,
너무도 짙은 황사때문에 두문불출.
덕분에 맥시코와의 야구는 첨부터 봤지.
사실, 이번의 월드베이스 크레식은 좀 불안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감격적인 홈런을 터트려 우승의 견인차 역활을
한 <이 승엽>
그가 왜 불참한건지.....??
얄미운 < 이찌로>는 일본을 위해 이번에도 또 나왔는데...
<요미우리> 팀의 어떤 압력(?)은 없었을까?
이 승엽이 나감 결국은 일본을 두둘겨 팬단 애긴데......
그럼 자신의 밥줄에 조금은 불안(?)해서 스스로 포기한건 아닐까..
기우겠지.
허나,
우린 <김 태균>이란 든든한 홈런왕이 버티고 있었다.
추신수가 있고,또 거포 이대호도 한방을 터트릴수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첫 인상 부터가 듬직한 김 태균.
역시 멕시코 전에서도 그는 강했다.
쉬원한 홈런은 또 다시 환호성을 지르게 했지.
막강 타선인 맥시코도 우리의 마운드앞에선 쥐가 든건가?
꽁꽁 묶어 버린 우리의 막강 투수진.
고양이 앞에 쥐 같았다.
역시 우린 강했다.
김 인식 감독의 용병술도 기가 막힌 것이었고...
<명장>은 아무나 되는거 아닌거지.
이젠,
내일의 일본과의 숙명의 한판.
그게 궁금하다.
너무도 정교한 일본의 수비와 이찌로 같은 안타제조기가 있어 서뿔리 볼 상대는
절대 아니다.
세계최강의 야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바전서 6:0 이란 스코어로 승리를 거둔걸 보면 절대로 미미한 상대는 아니다.
허지만,
우린 최근에 이겼다.
일본전은 다른팀과의 싸움관 다르다
절대로 이겨야 한다.
4강 진입하고 못 하고의 차이가 아니다
민족적인 자존심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승리하고서 언론에서 벌이는 추태를 어떻게 보겠는가?
그들의 높은 코를 남작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우린 그럴수 있을거다.
베이징 올림픽의 금 매달이란 것이 그냥 딴게 아니기 때문.
정신력에서도 우리가 한수 앞서 보였지.
<한국인>의 끈기란 것이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거 아닌거라....
야구처럼 의외의 경기가 없는거 같다
그래서 야구란 9회말 까지 가 봐야 안다 하질 않는가
그것이 야구경기의 매력이기도 하고......
첫 출발이 좋았다
뭣인가 좋은 징조가 보인다.
3년전의 그런 악몽은 없을거다.
결승에서 쿠바든 일본이든 격침시키고 말것.
<베이징 올림픽의 금 매달>의 전적.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니란걸 증명 해 줄걸 믿는다.
-화이팅 한국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