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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아름다운 송추산행에서
계곡을 흐르는 수정 같은 물을 바라보며
물의 본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물은 아주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앞을 막는 장애물을 만나면 다투거나 싸우지 않고
그 앞에서 휘어지고 흩어집니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한없이 약한 것이 물이지만
물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들판의 푸른 곡식과 나무들을 보십시오.
물이 자신을 낮추어 땅속에 스며들었기에
대지에 둥지를 튼 식물들은 싱그럽게 생명을 유지합니다.
또 물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키우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단단한 바위나 무쇠를 쪼개기도 합니다.
우리도 물처럼 살 수 있다면 고난을 기회로 만들고,
자신을 나누어 주는 희생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더한층 높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 이선구 님 '아름다운 송추산행을 다녀와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