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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日目

냉정해지자

지금 우린 여러방면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같은 민족을 더욱이나 비 무장인 여자관광객을 조준사격하여 사살한 북한의 초병

그런 어쩌구니없는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사과는 커녕 되려 사과하라고 하고

있으며 현장조사하잔 우리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우리의 관광객이 자기들의 삶에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줄은 모를리 없을텐데..

그리고 민족적인 견지에서 그렇게 인도적인 지원을 해 주었는데 결국은 총구로

은혜를 갚는단 말인지...

<공산주의자>들이 인정이니 인권이니 의리란 말이 있기나 하였던가?

철저히 배신당하고 있다.

국제고아와 같은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른것도 알고 보면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지대했다고 하는것을 김정일이 모를리 없을 텐데...........??

공산주의자들의 이중성을 우린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다.

-동족이니, 한 민족이니..

하면서도 한쪽으론 그렇게 총구를 겨누고 있었으니......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일본>의 망령

또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우기는 것은 고사하고 역사교과서 해설서에

자국영토로 표기하고 한걸음 나아가 금년부터 교육을 시키겠다는 자들.

분통 터질 노릇이다.

갈길이 먼 이 명박 정부에게 무거운 짐을 실어주는 자들.

 

신라시대 이 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하고 신라의 영토로 명명하여 오고 있는

우리의 고유의 영토

 

1904년에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그들이 그 섬을 자국의 영토로 편입했다고 해서

해방후에도 그들의 영토가 되는가?

다음의 발췌한 부분을 보자 그들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는지??

 

 

<네이버에서 따온 글 >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마무리하기 위해 연합국과 일본 사이에 맺어진「대일평화조약(Treaty of Peace with Japan)」에 실려있는 제2조 (a)항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그리고 울릉도를 포함하는 '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right), 권원(title)과 청구권(claim)을 포기한다.'의 세 섬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우리 나라와 일본은 큰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리 나라는 이 세 섬의 한국의 영토에 포함되는 중요한 섬의 예로서 언급된 것이며, 따라서 울릉도에 딸린 섬인 독도는 당연히 한국의 영토에 포함된다고 보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이 세 섬은 한국 영토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외곽선을 표시하는 섬들이며, 따라서 독도는 한국 영토에서 제외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늘 그랬듯이 우린 그때 뿐이다

그러다가 언제 그랫느냐 듯이 사그라 들어 잊어버린다

허지만 일본인들은 다르다

끈질기에 늘어지고 있다.

그리고 갖은 술수와 노련한 외교수완을 발휘하여 영토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올려놓으려 한다

그건 그들로선 전혀 손해가 될수 없으니까

허지만 우린 거기서 승리해야 겨우 본전하는거 아닌가?

그들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선 의연하게 대처하고 <반크>등에 지속적으로

우리의 영토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외국에 홍보해야 한다.

 

멀쩡한 한국여성을 자국군인들의 노리개로 강제공출해 갔음서도 패전후엔

 국가가 개입한 사실이 없으니 국가가 배상할 책임이 없다

모든 문제는 김 종필 오히라 협정에서 체결된 배상은 끝났다고 우기는 그들

날 강도 같은 놈들이 <쪽바리 근성>의 왜놈이 아니냐...

 

분통 터지는 것은 멀쩡한 우리의 영토인 걸 아는 북한이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지

결국은 통일이 된다면 같은 민족의 영토가 아닌가?

자기들의 영향권에 들어있지 않아서 그런걸까?

동족으로 공분을 사야 할것이거늘.........

 

이런 때 일수록 냉정해지고 대담하게 나가야 한다

보다 치밀하게 그들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게 만만의 준비와 국제적인 인정을 받을수

있는 역량을 도모하고 일본의 간교한 술책을 만 천하에 알려야 한다

그들의 침략 근성과 거짓말은 세계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이 더위속에 화가 나고 짜증나도 참자

일본을 이기는 것은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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