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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몇년동안 등산을 다녔지만 등산장비에 대한것을 별로 신경을 쓰질 않았었다.
고작해야,
오래전에,
코오롱 할인매장에서 산 등산장비로 그럭 저럭 버티고 다녔는데..
요즘은,
등산복에서 베낭까지가 너무도 화려하고 멋있다.
<코오롱>등산복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서 였을까..
디지탈 단지의 w몰에 갔었다.
<마리오 아울렛> 바로 맞은편에 대형 할인매장이 생겼다.
6층의 코오롱 등산장비 할인매장.
예전의 장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멋있고 화려했다.
-저 이거 자켓 얼만가요?
-이건 신제품인데요 40% 세일가가 56 만원요?
어안이 벙벙했다.
대체 얼마나 유명메이커라고 세일가가 56 만원??
토탈 그 정도 예산을 잡고 왔으나 자켓 하나 사면 끝인데..
다른건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할인매장만의 싼 가격이란 매력은 사라졌다.
물론,
등산장비가 고가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비쌀줄이야..
<블렉 야크>도 마찬가지였고..
k2도 비슷했다.
<콜롬비아>은 더 비쌌고........
어제,
발산동에서 중저가 상품을 사고 말았다.
일단은 입어보고서 고가류로 장만하자.
<에코로바> 매점였다.
거의 6 순에 가까운 나이의 아저씨가 너무도 친절했다.
한번 둘러본단 것이 사고 말았다.
역시 어딜가나 <고 택스>제품이 비쌌다.
봄 가을용 겉옷과 내피와 죠끼를 샀다,
3개가 총 20만원대..
신제품이지만 40% 세일가 였다.
하긴 신제품 정가가 워낙 비싼가격이라서 할인가도 싼게 아니었다.
-저 이거 등산양말 한켤레 선물로 드릴께요.
이것도 12000 원입니다.
오늘은,
바지와 티 2개를 샀다.
베낭도 살려고 갔으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
베낭은 실용적이고 용량이 적당해야 한다
너무 커도 작아도 그렇다.
18회 한비회에서 20 일날 등산간단다.
관악산 서울대 입구 10시..
이거 폼나게 입고 가야지.
등산화는 몇개가 있어 별도로 사야할 필요가 없지만 베낭은 사야 할거 같다.
늘 배낭을 그녀가 메고 오는 이유로 살 필요를 못 느꼈는데 이젠 사야지.
하긴 등산가는 주제에 빈 몸으로 간단 것도 좀 그렇긴 해..
뭔가 허전하고........
이번에는,
이 정도로 자족하고 담엔 정말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야 겠다.
등산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가지 제품이라도 맘에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