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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문동진 회원의 경매교육
경매강의 듣고 보니 이건 돈 버는 길은
온동 경매에 있는거 같았다.
문제는,
싼 물건을 고르는 일
그건 복잡한 권리분석을 통해 일반인들이
꺼리는 물건이 알짜 돈이 된다는것
그렇고 보면,
젤로 섬렵해야 하는 것은 권리분석이었다
그게 쉬운가?
-경쟁자가 많은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그 만큼 높은가격으로 입찰이 된단애기
허지만,
혼자 낙찰 받은건 돈은 될지 몰라도
그것의 정확한 가격매김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말짱 허사가 되고 고생해서
엉뚱하게 비싼 것을 산단 애기.
-온갖 벼라별 물건이 나온단것
-이번에 낙찰되지 않았어도 1주후엔 얼마
든지 새론 물건이 깔려 있으니 너무 낙심
말고 차후를 기다려라,,
-이론 교육보담은,
법원경매 참관해서 모의 경매에 도전해 보고
실전감각을 쌓는일이 중요하단다.
3시간 강의
사실이지 강의의 내용은 경매의 매력에
대햔 것을 애기했을 뿐..
실전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닌거 같았다.
하긴,
단 3시간 강의 듣고서 배웠다면 억지겠지?
5시에 끝나고 문 회원의 배려로 가까운 식당
으로 이동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씩했다
교육받고 대접받고....
그건 지지옥션에 근무하는 문동진씨의
배려겠지...
17회 선배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그렇게
술잔 마주치고 보니 즐거웠다
1년선배라야 한 강의실에서 함께 수강
듣던 사람들이라 대 부분은 아는 얼굴들.
그래서 더욱 그런 자리가 의미있는거
같았다
정보교환도 하였고..
끝나고 2차를 이끄는 명희씨와 기두씨.
허지만 그 뒤로 한잔 더 한다면 이건
부작용이 날거 같아 다음기회로 미뤘다
늘,
음식은 약간 부족할때가 가장 좋은것.
허나, 그런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서
시간을 갖을려는 기두씨...
-두분이 재밋는 시간 가지세요
전 오늘 너무 과음한거 같아서...
<명희>와는 작년에 함께 공부하면서
정보도 교환하고 대화도 하면서 좋은
관계를 갖었는데 집에서 공부했단다.
집에서 공부한단 것이 쉬운게 아닌데...
그런 사정으로 18회 한비회에 가입하질 못
했던가 보다.
모처럼 좋은시간였다.
자주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엇음 좋겟다.
자주 만나야 좋은유대도 갖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