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신앙촌 시절에 함께 근무했던 광남.
내가 사는 이곳에 사는 <현>의 집을 방문
하고 싶은데 함께 가겠냐고 그런다.
-갈려거든 혼자 가게
난 그 친구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술 취하면 좀 그렇지?
헌데 엣 정으로 만나려고 그렇긴 한데..
<현>의 집을 지척에 있다
헌데도 한번도 만난적 없다
지난 해 모임이 끝나고 귀가시에
그가 자꾸 한잔 더 하자고 해서 끌려가서
긴 시간을 그의 술 주정을 들어줘야 했다.
그 술 주정은 목불인견.
대화가 되지도 않은것을 애기하고
괜히 긴 시간을 그렇게 붙잡고 있는
그의 주벽.
<현>은 그 사이에 이미 신앙촌에 몸 담고
있을때의 그가 아니었다.
공사장 등으로 일 하러 다님서 어울려 놀다
보니 그 험한 욕지거리와 빵점 메너.
어울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 그래..
나도 그런적이 있었어.
그 친구 참 왜 그렇게 사는지 몰라
내가 일기론 마누라도 도망갔다고 하던데..
-그래??
그러고도 남을거다
그렇게 술에 빠져들면 사람도 아닌 그의 행동
그런 행동을 참고서 살려고 하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러지 말고 둘이서 소주 한잔하자구
영등포에서 4시에 만나자구..
-오케이..
<신앙촌시절>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든 곳.
2년간의 체류기간이 왜 그렇게 긴 각인으로
남아있을까..
가장 소중한 시기에 가장 예민한 시기에
만난것이 이유일거다.
-계수리와 오만제단.
-빵 공장과 간장 공장.
-시온표내복과 양말.
-박 태선 장로 등등..
이런 대화로 만나야지.
진실한 친구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늘 그렇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