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연이은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영하 10도라니 추운건 사실이지만 예전의 우리의 겨울은 이런 날씨는 보통였지.
좀 춥다 싶으면 호들갑 떨고 하는데 이건 겨울날씨로 정상아닌가?
어젠,
하수도 역류로 물이 넘쳐 빙판이 된 아랫집 앞에 흙을 뿌리고 염화칼슘을
뿌렸다
이건 최소한의 도리
날씨가 풀리면 공사를 해야 할거 같다
와이프가 몇번인가 공사업자 불러 뚫긴했지만 일시적인 처방이라 늘 불안하다.
하수구가 막히는건 세든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은 탓.
개등을 목욕시키고 그대로 하수구에 흘러보내니 막힐수 밖에..
자신의 집이람 그러지 않을텐데...
저녁엔,
선호씨랑 소주 한잔했다.
추웠지만, 술 맛은 이런 날에 나는 법.
발산역 부근의 새로생긴 식당.
얼마전에 생긴집이란 말에 들어섰다.
<곱창구이>전문점.
신세대 구미에 맞게 고급스럽게 꾸민 집이지만 음식값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
음식값에 이런 시설비를 전부 포함해서 장사한건지??
곱창 일인분이 24000 원이람 다른곳의 배를 받는다.
-이 집 개업해서 와서 보니 대중적으로 인기끌긴 힘들어 보이네
이렇게 비싸서 어디 서민 오겠어요?
-그 대신 고기가 좋아요.
-그건 모르죠, 좋은건지....
배태랑인 사람과 동업하는 선호씨,
모든것을 반반씩 부담하고 이익금을 반반씩 나눈단다
그래도 2 년여를 군말없이 지탱하는거 보면 유지가 된단 애긴데...
매월 기본이 400이 지출된다니 힘든거지.
-항상 변함없고, 소박한 성품, 나서지 않은 성격.
-인간의 도리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좀은보수적인 사고.
이런성격이 좋아 여태껏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다는 것.
그런 성격의 소유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와 오랫동안 가까운 사이인 박 여인.
어떤 연유인지 그 여잔 이혼을 해 버린 바람에 더욱 가까워 지기가 어렵단
애기다.
전혀 이혼 같은건 할거 같지 않아보이더니 이혼했단 말에 놀랬다.
-얼마나 맘이 참담하겠어요
전화라도 위로 해주고 배려해 주세요 물론 그녀의 이혼이 이형의 책임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혼자란 것이 좀 안되어 뵈네요.
-헌데 그녀가 더욱 달아나려해요
아마도 자신감이 없어지나 봐요.
작은 식당운영에서, 시장의 기성복 가게,그리고 완구점에서 돈을 벌어 애경백화점
옆에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의 부인.
대단한 생활력의 소유자다.
오늘의 이 선호씨가 있는건 부인의 덕이 큰거지
부인의 노력으로 거금을 쥐었고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도 알고 보면
순전히 부인의 덕.
-자릴 옮겨 2 차 한잔 할까요?
-어제도 마셔서 좀 그렇네요 담에 하죠.
그나 나나 주량도 비슷하고해서 좋다
주량이 센 사람과 함께 한단 것은 힘들다
보조맞추려고 하니...
밖으로 나서니 칼 바람이다
그래도 버스타지 않고 전철타니 바로 집앞이다.
이렇게 전철역 부근에서 살길 원했으니 잘된건 같은데......
그런데도 뭣에선가 불만족 스러운건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는것.
이젠 됐다.
이런 경우란 없는거겠지.
낼은 좀 풀리겠지.
아직도 삼한 사온은 있는건지...??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