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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의 너의 전화,
마침 수강중이라 받질 못했더니 참 서운하더라
다시 올줄알고 기다렸는데....
오늘너의 글,
잘 읽었다.
바쁜 와중에 그래도 이 정도 멜을 쓸수 있단 것도
쉬운게 아닐텐데....
7 월 1 일,
이젠 금년도 반이 갔구나.
참 빠르지?
인천국제 공항에서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싸이에 글은 남기지 않아도 자주 본다.
너도 그러니?
거긴 네 사진이 있잖아?
너의 답장이 없어도 네 친구들 자주 들르고
그런걸 보면 참 좋은 친구들 같더라
시간되면 가끔은 답도 주고 그러럼...
3 일 부터 미국 서부를 간다니 기대가 되겠다.
거긴,
미국의 개척시대에 주 활동무대가 아니니?
서부 영화의 주 무대도 거기고...
이곳 저곳 다님서 되도록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경험했으면 한다
그게 앞으로의 네 인생에 소중한 추억이 되고
밑거름이 될거니까....
세현인 이미 간다고 등록했고 누나가 적극 추천했다고
그걸 자랑삼아 늘상 애기한거라 가는거지.
다른건 몰라도 그 대학생 선교회 활동은 여전히
열정적이다
오늘도 갔다,
동성교회는 안가도 그건 가는건가 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거기가 더 좋은모양이지.
놈이 얼마나 바쁜지 내가 얼굴보기가 더 힘들다.
놀기 바빠서..
하라고 하지도 않는데도 알바를 한다고 밤을 새우고
오니 그걸 어떻게 말려?
하다 지치면 그만두겠지.
운동은 하지 않고 해서 몸만 비대해진거 같아
몇번을 애기해도 게을러서 운동은 하지도 않는다.
영란아,
네가 20 만원 넣으란 그 대학생 선교회로 방금 20 만원 입금했다.
필요하면 이렇게 멜로 연락하면 되는거지..
네 통장도 가끔 확인하는데 가끔은 성금을 넣곤하더라,,
너도 필요하면 쓰지 않니?
그대로 있길래 그래..
참 여기서 갖고간 사진기는 활용하니?
될수 있으면 (시간이 문제겠지만....)많이 찍어봐라
거기 아니면 찍을수 있는 기회가 없을테니까..
암튼 건강하고 잘 있다니 반갑다
그 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어디있겠어?
보다 좋은 경험과 더 넓은 기회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성장햇으면 좋겠다,
아빠도 네가 보고 싶어.
너 보담도 더...
건강하게 잘 있다가 미국에서 느낀것 그리고 경험한것을
많이 애기해 주렴.
모든게 궁금하고 그렇다.
그럼 기회있음 전화해라.
동안도 늘 건강하게 잘 있거라.
여긴 모두 안녕한것도 네 기도 덕분이 아니겠니?
그럼 또..
늘 널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