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라 프로를 봤다.

건강에 대한 심층 프로로 어떤 병에 대한 처방과 예방 그리고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라 관심이 높다.

<고혈압>을 방영한다.

140-90이면 고혈압이란다.

고혈압.

그건 남의 애기로 치부했고 관심밖의 것이었는데 몇년전에 우연히 혈압검사를

해 본결과 높은 수치에 놀랐지만 그걸 애써 부인하고 싶어 약도 먹지 않고 운동으로

극복하려 했지.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것엔 효과가 있을진 몰라도 결코 완치는 안된단 사실.

-한번 고혈압으로 진단을 받음 약은 평생을 먹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왔다해도 꾸준히 혈압약은 먹어야 한단 것.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이며 어떤 예고적인 증상은 없다고 본다.

-돌연사라던지 등으로 죽음은 대 부분 혈압과 관계있다

- 저혈압보다는 고혈압이 더 무섭다.

저혈압은 장수를 하는거고 어떤 처방도 없으니 걱정은 않해도 된단 것.

나투룸이 절대적으로 혈압을 올리는 주범이기 때문에 소금섭치는 싱겁게

먹는것이 중요하단 것..

문제는,

내 식성이 짠 맛에 길들여 있단 것.

하루 섭취량이 2000 이라고 하는데 대 부분의 사람은 두배를 먹는단 것.

맛은 없어도 싱겁게 먹는 방법을 기르자.

금방 입에 길들여 지긴 어렵지만............

<메일>이 바로 고혈압에 제일로 좋은 식품.

메밀 묵, 메밀 국수 등등..

메밀 묵은 자주 자주 먹어야 겠다

다행이 메일 묵이라던지 메일 국수는 좋아한 편이다.

-혈압케크 하기.

-꾸준히 약 복용하기.

-소금 섭취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은 절대로 필요한 것

운동도 근력운동 보담은 걷기가 가장 좋단다

걷기와 조깅 등등...

요즘은 약을 먹은 탓인지 머리골이 땡기지 않고 좋은 편.

스트레스는 바로 고혈압을 이르키는 주범이라 받지 말고 받으면

현명하게 풀자..

어차피 내 안으로 들어온 병,

그걸 껴앉고 살아야 한다.

평생을 죽~~~~~~

뗄수 없는것이라면 거기에 동화되어 나가야 한다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게 하는 건 비결이고...........

<메일>으로 만든 식품,

그건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