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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사랑하는 아빠,
막상 이렇게 떨어져 지낸다고 생각하니까, 그 동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너무 들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별로 오래있는 것도 아니지만,
집과 식구들이 많이 생각나고 걱정될거 같애.
그러니까 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항상 건강 신경쓰고, 아빠가 엄마를 잘 챙겨줘요.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
잘하고,
많이 배우고 노력하고 건강하게 돌아올께요.
이번에 나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이렇게 많이 받고 받아 미안하기만 하지만
앞으로 더 잘할께요.
언제나 너무도 고맙씁니다.
혹 곁에서 잘 챙겨주지 못할때도 항상 끼니 거르지 말고 식사 꼭 챙기고,
음식도 맵고 짠것은 피하고 과식하지 말고 운동도 거르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건강하게 계세요.
아빠를 위해서 늘 내가 기도하고 있는거 알죠?
메일을 통해 연락하고, 편지도 쓸께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여기 소식이나 가끔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아빠,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 잘 지켜주시라고 빼먹지 않고 기도 할께요.
언제나 마음 편하게 기쁘게 몸과 마음 모두 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2007년 2.25.
사랑하는 아빠 딸 영란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