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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소 간판을 엄연히 걸고 가짜 중개사가 판을 친다.
중개사 자격증을 위조하여 걸어놨지만, 그걸 조사한 지자체는
없었다.
참 별꼴이다.
가짜가 아무리 많아도 이젠 중개업소까지 침투했다니...
하긴,
쉬어버린 머릴 감싸매고 자격증을 새로딴단 것이 쉬운건
아니다.
나이가 쉰이 넘으면 두뇌도 쇠퇴했을테니까....
그렇게까지 가짜 자젹증을 걸어놓고 영업을 하고 싶었을까?
아님,
영업이 잘 되어 그랬을까?
-설마 가짜가 기승을 부릴거란 상상도 못했다.
구청의 담당자의 변.
그렇겠지.
설마 가짜가 할려고....
허나, 일년에 한두번은 현장 조사를 했는데....
장부대조하면 금방 적발이 되었을텐데....
가짜 박사학위증을 만들었단 소린 들었어도 공인중개사까지
가짜가 있을 줄이야....
얼마전에는,
엄연히 가짜 의사가 몇 십년을 정식 의사면허증 있는양
영업을 해온 사람이 적발되었었다.
어떻게 자격도 없는 사람이 진료하고 처방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자신을 내 맡겼던 사람들은 어떡하고...
이건 웃고 넘어갈 사안이 아닌거 같다.
보다 엄격한 법의 적용과 규제로 가짜가 발을 디딜 틈새를
주지 말아야 한다.
고생해서 얻은 결과가 값져야지...
가짜 박사, 가짜 미인, 가짜 의사 등등...
그래도 가짜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릴거다.
처벌이 솜 방망이란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