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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넘어지면 또 다시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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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
악 취미
-앙상한 뼈만 남은 몰골과 비비틀린 다리통.
먹지 못해 곧 죽을 것만 같은 해골같은 얼굴.
아프리카나 이치오피아의 못산 나라의 사진이 아니다.
38 세 친 아버지가 지난해 6월 부터 9 개월간 전깃줄등으로
애를 묶여 놓고 굶겨왔단다.
6 살애의 몸 무게가 돌 지난 애의 무게인 10 kg..
애의 몸은 학대 받은 흔적이 곳곳에 있었고,
말 조차 할수 없을정도의 심각한 상황였단다.
-엄마를 따르지 않고 말도 듣지 않는단 이유.
그게 이유라니?
엄마도 친 엄마라고 하는데 맞는건지 모른다.
6 살 어린애가 미움 얼마나 미웁고...
말을 듣지 않으면 얼마나 듣지 않는다고 그랬을까?
뼈만 낭은 애를 바라봄서도 아무렇지도 않았을까?
그 부부는,
모두 정신이상자 아님 이해가 되질 않는다.
세상이 괴롭다고 애를 고층아파트에서 던지는 행위,
차디찬 강물에 물건 처럼 던지는 행위들..
어른이라고 어떻게 말을 할수 있었을까?
그 아버지와 어머니.
아마도 애란 존재가 종적없이 사라졌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
어떤 유괴라도 당했으면 그런 심정였지 않았을까?
죄책감도 들지 않고 사라졌으니......
이 시대의 부끄러운 어른들.
자격조차,아니 한 하늘아래 함께 숨쉬고 산단 것이
부끄러운 파렴치 범들.
하루 이틀 정도는 호된 경고를 주기 위해 할수 있다하자..
그것 조차도 말이 안되지만....
9 개월간을 묶여 놨다니??
애의 머리엔 아버지란 존재는 악마의 화신으로 영원히 각인되
고 말거다.
죽을때까지 지워질수 없는 상채기로 남아있을거다.
아빠란 자가,
진정으로 속죄하는 길은 애의 앞에서 무릎 꿇고 진심으로
빌던가....
아님 스스로 죽어야 한다.
그것만이 그가 할수 있는 일일거 같다.
-어떻게 얼굴들고 살아간단 말인가?
양심이 용서하지 않을텐데........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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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왜?좀 더 영란이곁으로 다가서서생각하지못했을까?바보같이
그래 잘자고 건강해
전 아직 산은 무리에요 너무 오래 걸어야하잖아요 ^^
엉터리 넌 안그래?ㅋㅋ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으니 그렇
아무리 산이 가까워도 안간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습
J는 조케따 삼촌 ㅋㅋㅋ여전히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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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얼굴들고 살아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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