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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보안백신 소프드웨어를 샀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샀다.


블레스터웜,웰치아웜,소빅등등..
공포의 대상이라고 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단 말엔,
불안감이 든것도 사실.


-보안백신 프로그램을 깔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업그래이드 해 준다면, 안심하고 쓸수있다.


1년 사용료 33000 원.
1 년후엔,
또 다시 재 계약을 해야 한다.
부지런히 활용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지.
게으름으로,업데이트 하지 않은담 의미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느려지는 화면과 함께 짜증스런 모니터 화면..
이젠 해소할수 있을까?


해킹이든, 바이러스 침입이든 지능화, 고도화 되어 가고
있는게 현실.
보다 안전하고, 기분좋게 사용하기 위해선 스스로 지키는
자세가 필요할거 같다.


- 옛날엔,
외출시엔 대문을 열어 놓고 나갔지만,
지금은 누구나 문을 닫고 나간다.
그건 스스로 지키려는 어쩔수없는 불편.
안철수 연구소장은, 이런 비유로 자신의 컴의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하라고 한다.


피시에 이젠 방화벽을 설치할까?
무슨 해킹 대상이 된다고 ...ㅋ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기 않기 위해서지..
이것 만으로도 조금은 마음이 홀가분해 진다.
-바이러스, 넌 물럿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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