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yung65.kishe.com/13516
검색
배가본드
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
일째
가을은 분명한데...
절기는 가을이 확실한데.........
왠 비가 이리 자주 내릴까.
여름 장마철 같다.
엊그제 주차 하다가 또 다시 운전석 옆을 벽에 긁혔다.
지난 번에 새로 교체했던 부분.
똑 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니....
운전 경력 12 년차의 숙달된 운전사라면 믿을까?
하얀 색도,
여러가지란 것.
그 차의 고유번호에 맞는 색갈을 사야 한단다.
사고시에,
땅에 표시하기 위해 뿌렸던 스프레이
그걸 발랐더니 하얀 색이 아닌 누르스름한 빛갈.
다시 이걸 제거하고 , 새로운 색갈로 도색을 하란다.
참 산다는 것은 이렇게 복잡하다.
하얀 색이면 하얀 색이지 꼭 그 차의 색상을 사야 한다는 것
다 자동차 회사의 자존심 같은건가?
헌데,
내 운전에 확실이 문제가 있는거 같다.
왜 그렇게 서툰 운전인가..
침착하지 못하고 서두는 것.
앞으로 뺏다가 뒤로 바퀴 정열하여 주차한단 것.
그 기본 수칙을 무시하고 , 대충하려는 것이 늘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나라 처럼 차의 긁힘에 신경쓴 사람들도 드물단다
외국은,
차의 그 본래의 용도.
긁힘은 자연스런거라 그대로 운전에 지장이 없는한 타고 다닌
단다.
마치 긁힘이 훈장처럼.......
그건 안전운전관 관계없는 것이라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
잔뜩 습기 머금은 공기..
바람도 없이 처연스럽게 내리는 비.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심 딱 좋을거 같다.
장마기 6 월 하순의 그런 날처럼.
2 단계 비상 근무지시..
아마도 ,오늘도 근무자는 밤을 새워야 할거 같다.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다행인데....
지겹기 까지 한 비가 휴일도 편히 못 쉬게 하는군..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3-08-23
조회 : 407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배가본드
검색
일기장 리스트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50
독백
98
히스토리
2025년
39
2025년 2월
16
2025년 1월
23
2025년 전체보기
2024년
55
2024년12월
23
2024년11월
12
2024년10월
20
2024년 전체보기
2023년
1
2023년 7월
1
2023년 전체보기
2020년
1
2020년11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3
2019년11월
2
2019년 8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
2018년 7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2년
1
2012년 2월
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335
2011년12월
13
2011년11월
23
2011년10월
22
2011년 9월
36
2011년 8월
28
2011년 7월
23
2011년 6월
25
2011년 5월
30
2011년 4월
40
2011년 3월
34
2011년 2월
26
2011년 1월
35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369
2010년12월
35
2010년11월
29
2010년10월
29
2010년 9월
26
2010년 8월
24
2010년 7월
32
2010년 6월
27
2010년 5월
17
2010년 4월
41
2010년 3월
37
2010년 2월
33
2010년 1월
39
2010년 전체보기
2009년
291
2009년12월
34
2009년11월
31
2009년10월
25
2009년 9월
23
2009년 8월
24
2009년 7월
20
2009년 6월
12
2009년 5월
24
2009년 4월
24
2009년 3월
21
2009년 2월
24
2009년 1월
29
2009년 전체보기
2008년
277
2008년12월
26
2008년11월
25
2008년10월
24
2008년 9월
33
2008년 8월
21
2008년 7월
25
2008년 6월
16
2008년 5월
13
2008년 4월
18
2008년 3월
24
2008년 2월
25
2008년 1월
27
2008년 전체보기
2007년
221
2007년12월
24
2007년11월
39
2007년10월
2
2007년 8월
3
2007년 7월
9
2007년 6월
15
2007년 5월
17
2007년 4월
24
2007년 3월
46
2007년 2월
29
2007년 1월
13
2007년 전체보기
2006년
158
2006년12월
20
2006년11월
21
2006년 5월
2
2006년 4월
22
2006년 3월
28
2006년 2월
32
2006년 1월
33
2006년 전체보기
2005년
120
2005년12월
41
2005년11월
28
2005년10월
1
2005년 8월
3
2005년 7월
7
2005년 6월
18
2005년 5월
7
2005년 3월
3
2005년 2월
12
2005년 전체보기
2004년
403
2004년12월
16
2004년11월
15
2004년10월
13
2004년 9월
27
2004년 8월
21
2004년 7월
29
2004년 6월
34
2004년 5월
40
2004년 4월
39
2004년 3월
50
2004년 2월
61
2004년 1월
58
2004년 전체보기
2003년
799
2003년12월
64
2003년11월
61
2003년10월
72
2003년 9월
67
2003년 8월
59
2003년 7월
69
2003년 6월
71
2003년 5월
68
2003년 4월
61
2003년 3월
72
2003년 2월
67
2003년 1월
68
2003년 전체보기
2002년
1323
2002년12월
77
2002년11월
89
2002년10월
118
2002년 9월
90
2002년 8월
88
2002년 7월
109
2002년 6월
119
2002년 5월
106
2002년 4월
112
2002년 3월
146
2002년 2월
125
2002년 1월
144
2002년 전체보기
2001년
1659
2001년12월
124
2001년11월
129
2001년10월
129
2001년 9월
137
2001년 8월
130
2001년 7월
126
2001년 6월
132
2001년 5월
145
2001년 4월
144
2001년 3월
159
2001년 2월
148
2001년 1월
156
2001년 전체보기
2000년
994
2000년12월
157
2000년11월
169
2000년10월
167
2000년 9월
166
2000년 8월
203
2000년 7월
132
2000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왜?좀 더 영란이곁으로 다가서서생각하지못했을까?바보같이
그래 잘자고 건강해
전 아직 산은 무리에요 너무 오래 걸어야하잖아요 ^^
엉터리 넌 안그래?ㅋㅋ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으니 그렇
아무리 산이 가까워도 안간 사람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습
J는 조케따 삼촌 ㅋㅋㅋ여전히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에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50
독백
98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절기는 가을이 확실한데.........
왠 비가 이리 자주 내릴까.
여름 장마철 같다.
엊그제 주차 하다가 또 다시 운전석 옆을 벽에 긁혔다.
지난 번에 새로 교체했던 부분.
똑 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니....
운전 경력 12 년차의 숙달된 운전사라면 믿을까?
하얀 색도,
여러가지란 것.
그 차의 고유번호에 맞는 색갈을 사야 한단다.
사고시에,
땅에 표시하기 위해 뿌렸던 스프레이
그걸 발랐더니 하얀 색이 아닌 누르스름한 빛갈.
다시 이걸 제거하고 , 새로운 색갈로 도색을 하란다.
참 산다는 것은 이렇게 복잡하다.
하얀 색이면 하얀 색이지 꼭 그 차의 색상을 사야 한다는 것
다 자동차 회사의 자존심 같은건가?
헌데,
내 운전에 확실이 문제가 있는거 같다.
왜 그렇게 서툰 운전인가..
침착하지 못하고 서두는 것.
앞으로 뺏다가 뒤로 바퀴 정열하여 주차한단 것.
그 기본 수칙을 무시하고 , 대충하려는 것이 늘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나라 처럼 차의 긁힘에 신경쓴 사람들도 드물단다
외국은,
차의 그 본래의 용도.
긁힘은 자연스런거라 그대로 운전에 지장이 없는한 타고 다닌
단다.
마치 긁힘이 훈장처럼.......
그건 안전운전관 관계없는 것이라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
잔뜩 습기 머금은 공기..
바람도 없이 처연스럽게 내리는 비.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심 딱 좋을거 같다.
장마기 6 월 하순의 그런 날처럼.
2 단계 비상 근무지시..
아마도 ,오늘도 근무자는 밤을 새워야 할거 같다.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다행인데....
지겹기 까지 한 비가 휴일도 편히 못 쉬게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