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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청의 u가 자신이 다운 받은걸 집에서 카피 해 보란다.
이 싸이트도 네티즌을 끌어모으기 위해 7월한달간을 무제한으로
다운 받을수 있었다.
회원가입하고,
아디로 들어가면, u 의 상자가 뜬다.
그가 가르쳐준 아디로 들어가니, 이미 그가 다운 받아 논
자료가 상당했다.
그걸 모두 내 피시에 다운 받아서, 다시 시디로 write...
다운 받은데서, 시디로 capy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한개 굽는데, 3분??
카피가 문제가 아니라, u 가 올려논 파일을 다운 받는 시간이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700 mb 용량이 보통 한 시간은 소요된다.
-이거 하나 작품 만들어 드린 것이 쉬운게 아니예요..
하던 ㅎ 의 말이 사실였다.
몇 시간을 다운 받아야 한개의 시디를 얻을수 있단 것.
고마워 해야 한다.
사람은,
남의 하는 일은 쉬워 보인 법.
부딪치고, 몸으로 경험 해 보지 않음 모른다.
8 시간 다운 받은 것이 겨우 시디 5 개..
-보리울의 여름 1.2
-oh happy day 1,2
-마돈나 실황 공연 등등..
u가 다운 받아 공유하게 하여 만든 작품이라 진정으로 내가
보물캔듯 얻은 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한 장르에서 캐고 , 그걸 다운 받아 저장했다가
시디로 만들었담 진정으로 내 작품이랄수 있는데........
u 가 올린것을 옮겨 시디로 구운 기술 밖에 없다.
그래도 이게 얼마나 대견스런 일인가?
내 첫 작품,
ㅎ 와 u 에게 한개씩 카피하여 주어야지.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공짜라 그런가?
아니, 다 이렇게 느린가?
한개의 파일을 다운 받은데 한 시간이 소요된다면 성질 급한
사람은 해 먹을수 없을 노릇...
그래도 이렇게라도 내가 만든 작품이 퍽 자랑스럽다.
-이젠 점점 깊은 속으로 들어가네요.
하던 ㅎ 의 말이 생각난다.
파고들면, 재미는 있는데 한계에 부딪치면 좌절하곤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지 않는가.
이런것에 몰입할수 있는 순간이 있어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