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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방송회관 20 층 에서,
직원의 아들 돌 잔치가 있었다.
저 멀리, 영등포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
가족과, 친지 중심으로 조촐한 잔치를 마련하였단다.
하객이라야, 한 20 여명정도.
붐비지 않고 홀가분해 좋긴한데, 겨우 20 여명 초대하려고
이런 비싼 곳을 선택했을까?
알수 없는 일.
뷔페식의 식단.
뷔페가 늘 그렇지만, 한 바뀌 돌면 먹을게 없는 곳.
달디단 호박죽만 두 그릇 먹은거 같다.
공책과 연필, 장난감, 실패, 돈,등등..
먼저 어느 것을 집느냐?
그걸 실험하곤 했다.
공책과 연필을 집음 공부를 잘 할거란등등.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철 어린애가 알긴 뭘 안다고.........
애는,
그 앞에 놓인 것엔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사회자의 마이크만 뺏으려 한다.
아니, 주지 않자 울면서 손을 내민다.
억지로 내 민 마이크...
-아, 이앤 나중에 커서 가수나 연예인이 될성 싶네요..
자 축하해 줍시다,쫙~~쫙~~~
아마도 부모는 섭섭했으리라.
공책이나, 연필을 집었음 좋았을 텐데.......
돌 잔치에 가 본건 오랜만인거 같다.
집에서 가까운 친척들 오라 하고 했던 애들 돌 잔치.
지금은,
이런 돌 잔치도 이런 호화로운 곳에서 하는가 보다.
하긴,
45 세에 늦동이로 본 아들이라, 그러고 싶겠지..
그냥 조용히 집에서 이런 잔치했음 더 좋지 않았을까.
더 조용히, 더 편안히 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