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앞집 빌라에서 소란 스러운 소리에 잠이 깼다.
소란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발악에 가까운 소음.
두 채의 단독을 헐고 4 층 다세대 주택을 짓고 보니
2 층인 우리집은,
그 집의 그늘에 가려 답답하기만 하다.
이웃집간의 간격은,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사이를 둬야 한단
생각이다.
앞도, 뒤도 , 옆도, 모두가 빌라 천지.
이사를 가던가, 집을 짓던가........
이런 이유로 뭔가 달라져야 한다.
여름은,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집이 대 부분.
밤은, 앞에서 도란 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들린다.
그러면, 남의 집을 배려하는 건 상식이 아닌가?
그때, 시계를 보니 새벽 2 시경.
그 다세대에서 나는 소리다.
아마도 딸이 늦게까지 외출했다가 들어온 모양.
아버지란 사람의 갖은 욕설과 둔탁스러운 매질.
그리고, 그 딸의 단발마적인 비명과 울음소리.
그게 아마도 한 30 분은 지속되었으리라.
헌데도 , 누구하나 간섭하거나 말리는 사람도 없이 그걸 즐기는지 침묵에 빠져 있었다.
아버지가 딸을 교육시킨다고 볼수 있을지 몰라도 하필
그런 한 밤중에 주위인들을 무시한듯한 무레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그 다세대에 함께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모른척하는 것도
문제인건 마찬가지다.
환경이 중요한건 이런 이유다.
그 아버지도 왜 모르겠는가?
남들이 다 잠이 들은 한 밤중에 그런 소동을 벌인단 것이
남에게 피해를 준단 사실.
다 알고도 남을거다.
현명한 사람이람, 날이 밝은 뒤에 차근 차근 따지고 매를 들어도
들었을 거다.
남이 자건 말건, 남들이 욕을 하건 말건 알바 아니란 식의
그런 무레하고 , 몰염치 적인 행동.
자기만 있고, 남은 없는 그런 극단적인 사고 방식.
병페는 병페다.
아마도, 그 사람 날이 밝았어도 이웃 사람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을거다.
사과할 사람이면 하지도 않았겠지.
남의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