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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이거다.
더도 아니고 , 덜도 아니고 이런 맹세를 하는것이 국기에
대한 경례다.
태극기가 뭔가?
우리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국가앞에서, 조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한 기원과,
번영을 바라는 다짐이 뭐가 잘못된었단 것인가?
그런 꿰변,
그건 꿰변일 뿐 설명이 되질 않는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군사파시즘과 일제의 잔재란다.
어떤 의도로 그런 발칙한 생각을 한건가?
튀고 싶은 건가,아님 주목 받는 의원이 되고 싶은가..
개혁 국민정당 유시민 의원...
그런 발상이 바로 개혁이라고 생각한건가....
유 시민,
그는 확실히 좀 튀는 형의 사람이고 , 주목 받고 싶은 사람인가
보다.
국회의원의 뱃지를 달고 처음 등원해서 선배의원들에게 인사할때도 그는 튀는 복장으로 의원들이 퇴장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의의 간편복에, 티 샤스 차림의 그....
개혁은,
그런 깜짝 달라진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혁은, 늘 현실에서 보다 진보적이고 능율적이고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것이 아닐런지.....
대한민국 사람이면 국기가 바로 우리나라를 상징한다든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거다.
외국서 태극기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것이 바로
조국을 상징하는 것이라서 그런건데.....
그걸 파시즘, 일제 잔재라니....??
참 한심한 의원이다.
미국인이 그들의 성조기에 경례하는 것도 그런 의미란 건가?
개혁도 좋고, 국민을 살기 좋게 하는 정치도 좋지만,
유 의원은, 보다 투철한 국가관과 철학을 갖고 나서 줬으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튀는 발언이 국민의 인기를 모을수 있단 발상은
치졸한 짓일 뿐이란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